교회소식
제34회 경향교회 청년회연합회 수련회가 지난 7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132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라는 주제 아래 특수지역 파송 선교사이신 박요셉 목사를 주강사로 청하여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청년회 담당이며 대회 간사인 장지성 목사의 ‘GROW’(딤전 4:6-10)라는 제목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이번 수련회에서 주강사 박요셉 목사는 저녁예배에서 첫째 날 ‘소명-부르심 받은 사람’(눅 5:1-11), 둘째 날 아침예배 ‘사명-보내심 받은 사람’(고후 5:14-21), 저녁예배 ‘기쁨-지속 가능한 기쁨’(요 15:1-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셋째 날 폐회예배에서는 ‘GO’(딤전 4:11-16)라는 제목으로 은혜롭고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특별히 둘째 날 오전에는 우리 교회 남성우 장로가 ‘나는 종교인인가, 그리스도인인가?’라는 특강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자세를 되돌아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앞에서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별 모임과 두 번의 코이노니아를 통해 청년들 간에 사랑이 넘치는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예배와 찬양 및 기도회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시는 소명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고 사명을 발견하며 참되ᅟᅢᆫ 기쁨으로 채움을 받고, 자기 자신과 교회와 청년회와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응답을 체험한 은혜로운 수련회 시간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제34회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그리고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풍성한 찬조로 격려해 주신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교역자님과 성도님께도 감사드린다. 수련회를 통하여 받은 은혜와 결단을 잊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며 살아가는 청년회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