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 경향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지난 7월 12일(주일)과 18일(토)-19일(주일) 3일간 ‘세상으로 Go! 말씀으로 Grow!’(마 18:18-20)라는 주제로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손광식 목사(영아‧유아‧유치부), 이상민 목사(초등부)를 강사로 하여 은혜롭고 힘 있는 말씀이 전해졌다.
첫째 날인 7월 12일(주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영아‧유아‧유치1부는 글로브홀에서, 초등1‧2‧3부는 비전홀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함께 모여 여름성경학교 티셔츠를 받아서 입고 ‘말씀으로 Grow!’라는 소주제 아래 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성경학교를 시작하였으며, 강사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따라 자라가요’라는 제목의 은혜로운 말씀을 받았다.
이후 부서별로 해당 교육실로 이동하여 성경공부와 적용활동에 참여하였다. 영아부(0-3세)는 제1교육실에서 말씀으로 자라가요 나무 꾸미기와 말씀열매 나무에 말씀열매를 붙이는 활동을 하였고, 유아부(4-5세)는 제7교육실에서 ‘말씀으로 Grow! 우리는 예수님의 꼬마 제자’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치1부(6-7세)는 제2교육실에서 ‘예수님 따라 쑥쑥! 우리는 믿음 가족!’이란 제목으로 가정 연계 활동을 하였다. 우리 집 약속을 작성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한 우리 집 약속을 작성하는 시간이었다.
초등1부(8-9세)는 제4교육실에서 ‘믿음의 하이 점프’라는 활동을 하였는데, 예수님을 닮지 않은 자신의 죄악 된 모습과 닮고 싶은 예수님의 모습을 포스트잇에 적고 변화되기를 다짐하며 점프하여 붙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초등2부(10-11세)는 제3교육실에서 말씀 암송과 사격 활동을 통해 전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복음을 전하는 담대함과 영적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으며, 초등3부(12-13세)는 제8교육실에서 자신의 꿈과 기도제목을 작성하며 하나님 안에서 성장해 갈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는 시간을 가지고, 팀별로 지하 2층 곳곳을 돌며 복음을 기억하고 전하는 미션 활동을 진행하였다.
11시 예배 부서인 유치2부(0-7세)와 초등4부(8-13세)도 제1교육실과 우성체육관에서 각각 강사 목사님의 설교로 예배드린 후, 동일하게 준비한 2부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유치2부는 ‘말씀으로 자라가요’ 시간으로 말씀열매 간식 꾸러미를 만들고 말씀열매 나무에 말씀열매 붙이기 활동을 하였으며, 초등4부는 협동 게임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연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부서별 활동을 통해 경향의 어린이들은 말씀으로 예수님을 닮은 어린이로 Grow 하기로 다짐한 후에 각 부서에서 준비한 간식을 받고 첫째 날 프로그램을 마쳤다.
둘째 날인 19일(토)에는 김포에 위치한 실내외 복합 놀이공간인 ‘노라바바’를 대관하여 외부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전 10시에 글로브홀에 모여 이하은 전도사의 기도 후 버스 3대와 자차 50여 대를 이용하여 주일학교 어린이 147명(새친구 9명 포함)과 122명의 부모님과 교사가 오전 11시에 ‘노라바바’에 도착하였다. 각 부서 자리에 짐을 놓고 주먹밥으로 점심을 먹은 후 실내 대형 키즈카페와 실외 대형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어린이와 부모, 선생님들 모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형 버블기를 이용한 버블타임과 실내 오락시설은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으로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신나게 논 후에 오후 4시에 마무리하고 5-6학년을 제외한 어린이들은 복귀하였다. 5-6학년 어린이와 담당 교사들은 캠핑 시설을 활용하여 오후 6시까지 고기 파티를 진행한 다음 해산하였다. 하루 종일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 달리 오후에 비가 완전히 개고 햇빛이 나는 화창한 날씨 가운데 기도 응답을 체험하며 준비한 둘째 날 일정을 감사함으로 마쳤다.
마지막 날인 7월 19일(주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영아‧유아‧유치1부는 글로브홀에, 초등1‧2‧3부는 비전홀에 함께 모여 연합예배를 드렸다. 먼저 즐겁고 힘찬 성경학교 찬양율동을 하나님께 올려 드린 후 강사 목사님을 통해 ‘세상을 향해 복음을 전해요’라는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았다. 이후 ‘세상으로 Go!’라는 소주제로 첫째 날과 동일한 장소에서 부서별로 셋째 날 활동을 진행하였다. 영아부는 선교 비행기 날리기와 ‘내가 기도할 나라’를 정하여 세계지도판에 내 비행기를 붙이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유아부는 ‘세상으로 Go! 세상에 복음을 전해요’ 시간으로 세계지도를 보며 복음을 전하고자 다짐하고 러시아 양영현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선교지 이야기도 듣고 선교사님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진 후 여름성경학교를 추억하며 ‘여름 네컷’ 사진을 찍었다. 유치1부에서는 ‘예수님 사랑 전해요!’ 시간으로 양연현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선교사님 소개와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선교사님을 축복하며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였다. 초등1부는 ‘복음 로켓 날리기’ 활동으로 로켓에 태신자를 적고 힘 있게 전도하기로 다짐하며 입으로 불어 복음 로켓을 멀리 날려보았고, 이후 필리핀 이창재 선교사님을 모시고 선교지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선교에 대한 사명을 다진 후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선교사님을 축복하였다. 초등2부는 양영현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선교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선교지에 희망을 전하는 저금통을 직접 꾸며보며 크리스마스까지 선교 헌금을 정성껏 모으기를 다짐하였다. 초등3부는 이창재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선교지를 소개받고, 어린이들이 직접 선교지에 보낼 물품을 준비하며 ‘세상으로 Go!’의 의미를 마음에 새겼다. 이후 반별 ‘여름 네컷’ 촬영을 통해 추억을 남겼다.
11시 예배 부서인 유치2부에서는 선교 비행기 날리기와 ‘나도 선교사’ 활동 시간을 가졌고, 초등4부는 우성체육관에서 개인과 협동 활동으로 세상 속으로 함께 나아갈 담대한 마음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복음을 들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으로 Go!’ 하기로 다짐하며 전체 간식과 특별 제작한 성경학교 굿즈 제신이 키캡 키링을 선물로 받고 성경학교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2026 여름성경학교에는 새친구 26명(첫째 날 8명, 둘째 날 9명, 셋째 날 9명)을 포함하여 총 3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였다. 시간, 시간 영과 육에 풍성한 양식을 주시며 좋은 날씨와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한 심방과 전도에 협력하신 교구 교역자님과 전도와 심방, 환경미화에 힘써주신 교사,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애쓰신 스태프 교사와 대학부 운동원, 마음 모아 동참해준 학부모님, 기도와 물질로 협력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린다. 경향의 꿈나무인 주일학교 친구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세상으로 Go! 말씀으로 Grow’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더욱 멋지게 신앙생활 하도록, 그리고 새친구가 교회 안에 잘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