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청년회연합회(담당: 장지성 목사, 곽진아 전도사, 부장: 이준호 장로)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청년회연합회 회장 고나웅 청년의 사회, 부감 이재성 장립집사의 기도, 김주원 목사의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고전 15:1-11, 57-58)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예배 중에는 제34경향교회 청년회연합회 수련회를 앞두고 수련회를 홍보하며 참석을 독려하는 영상상영과 수련회부장단 특송, 그리고 청년회 연합찬양대가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김주원 목사는 본문을 통해 믿음에 대해 ‘성도는 무엇을 믿는가, 성도는 왜 믿는가, 이 믿음은 우리의 삶에 어떤 열매를 맺는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신 그 내용을 믿으며, 그 부활이 역사 속에서 확정된 사실이며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시고 성령으로 보증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믿으며, 이 모든 것은 우리 삶에 있어서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죽음 앞에서 멈췄던 그 자리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이 우리의 수고에 영원한 보증이 되어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완성을 내다보며 현세를 견디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한다고 힘주어 설교하였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이 시대의 정신이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속삭이든지 우리는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3일 만에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우리의 모든 수고가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음을 또한 믿으며, 그 믿음으로 복음의 확고한 반석 위에 굳게 서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권면하며 축복하였다.
경향의 청년들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다시 한번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복음 위에 확고히 서서 복음을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7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될 제34회 경향교회 청년회연합회 수련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다.



2026-07-16
2026-07-12
2026-07-12
2026-07-05
2026-07-05
2026-07-03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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