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지난주일은 2026년도 맥추감사주일이었다. 온 성도들은 상반기에도 온갖 귀한 것들로 풍성히 채워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찬양과 기도, 시간과 물질을 드려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해 감사드렸다.
주일낮에는 1, 2, 3부 예배를 통해 경향의 청․장년 성도들과 S.F.C. 학생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렸으며, 각 주일학교에서는 오전 9시와 11시에 주교별로 맥추감사예배를 드렸다. 특히 주일낮 1, 2, 3부 예배 시간에는 성찬식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은혜와 축복 가운데 가장 크고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신 대속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찬식을 거행하였다.
신승욱 담임목사님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2-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시며,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할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즉 감사는 형편이 좋아졌다는 표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우리 안에서 자라고 있다는 분명한 표시라고 하시며, 그러므로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각자의 마음을 주님 앞에 조용히 비추어 봄으로써 혹 불평이 앞섰다면 다시 은혜를 세어 보고, 염려가 앞섰다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며, 흔들리는 마음이 있다면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어떤 자리에서도 감사로 주님을 높이는 경향의 모든 성도가 되기를 축복하셨다.
주일밤예배는 맥추감사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맥추감사찬양예배는 김주원 목사의 사회, 조원형 장로의 기도,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받은 복이 찬양이 되게 하라’(시 67:1-7)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 시간에는 장진경 선생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 인트로 영상이 상영된 후 피셜합창단의 ‘우리 다시 기쁨의 찬양’을 시작으로 임마누엘중창단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샬롬중창단의 ‘찬양해 주님의 영광!’, 킹스웨이중창단의 ‘감사의 계절’, 에벤에셀중창단의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경향여성중창단의 ‘찬양의 소리’ 찬양이 있은 후, 특별히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제50주년 기념행사 및 전국 교역자수련대회에 참석차 입국한 선교사들의 뜨거운 특송 ‘부름받아 나선 이 몸’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호산나찬양대(대장: 조원형 장로, 지휘: 박미혜 집사, 피아노: 김의진 집사, 오르간: 장정은 권사) 대원들과 오케스트라(악장: 김수현)가 ‘온 천하 만물 우러러’라는 아름답고 웅장한 영감 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경향의 성도들은 2026년 상반기를 보내며 어렵고 힘들 때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며 누리게 하신 온갖 은혜와 복을 세어 보며 감사하였다. 특별히 ‘죽었던 죄인을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받아 섬기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받은 복을 감사하며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으로 성장하며 땅끝까지 힘 있게 나아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구령 사명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하였다.








2026-07-16
2026-07-12
2026-07-12
2026-07-05
2026-07-05
2026-07-03
2026-07-03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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