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 교사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교육국장 이상민 목사의 사회, 초등2주일학교 부장 김진호 장로의 기도,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주기도문’ 첫 번째 강의인 ‘제1강-하늘 아버지의 거룩하심’(마 6:9-13)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축도로 진행되었다. 특별순서로는 주일학교와 S.F.C. 부장 부감의 헌신을 다짐하는 힘찬 특송과 고등부S.F.C. 교사인 오성원 집사의 은혜로운 간증, 그리고 경향 교사 연합찬양대가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신승욱 담임목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주기도는 매우 간결하고 상징적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우리 기도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들어 있는 기도의 전형이며 모범이라고 하시며, 그 내용은 하나님의 영광․나라․뜻을 구하는 수직적 간구와 신자들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꼭 필요하고 삶에 밀접한 일용할 양식․용서․시험에 들지 않음 등을 구하는 수평적 간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셨다. 또한 목사님은 본격적으로 기도의 대상과 목적에 대해 강의하시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하나님의 초월성과 편재성을 나타내며 우리에게 하늘의 것을 바라보게 하심이고 하나님의 권능과 통치를 나타낸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과 성도 관계를 나타내는 많은 말 중에 가장 친밀한 ‘우리 아버지’를 사용하심으로써 탕자의 예처럼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계속해서 첫 번째 간구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우리 기도의 목적이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즉 우리가 병들거나 고난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 즉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라는 간구라고 하시며, 우리의 기도제목 안에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고 크게 입을 열 것을 권면하셨다.
2026년에도 주일학교 영아․유아․유치․초등부와 중․고등부 S.F.C.에서 각각 교사로 수고하고 있는 약 180명의 교사와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경향의 자녀와 학생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헌신하며, 주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을 기쁨과 감사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였다.



2026-02-01
2026-02-01
2026-01-30
2026-01-25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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