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전국 여전도회 수련회가 지난 1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우리 경향교회당에서 제신노회장이신 신승욱 담임목사(저녁집회)와 서부경향교회 박윤석 목사(새벽집회), 해광교회 이지완 목사(특강)를 강사로 큰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우리 교회당에서 열린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도 우리 교회 여전도회 회원들과 성도들은 물론 멀리 창원과 진주, 경기 지역 등 제신노회에 속한 전국 교회에서 회원 450여 명과 성도와 교역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간마다 쏟아지는 풍성한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승리하는 한 해를 살아갈 큰 힘을 얻었다.
주강사 신승욱 목사는 ‘스토리Ⅰ 사라-메마른 곳에 생명을 채우시는 하나님’(히 11:1-3, 11-12), ‘스토리Ⅱ 한나-여호와 앞에 내 마음을 쏟았나이다’(삼상 1:9-20), ‘스토리Ⅲ 에스더-“죽으면 죽으리이다” 입을 열면 길이 열린다’(에 4:13-17)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저녁집회에서, 그리고 박윤석 목사(서부경향)는 ‘실로암, 보냄을 받은 자’(요 9:1-12), ‘책임’(요 9:18-25)이라는 제목으로 새벽기도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시간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일을 크게 열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굳게 믿고 엎드려 기도하며,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생명의 결단과 순종으로 오직 하나님 앞으로 나갈 것을 다짐하고 기도하였다. 저녁집회 시간에는 송진형 목사(옥산교회), 이장원 목사(시온성교회), 홍록두 원로목사(남부경향교회 원로)께서 축도해 주셨으며, 첫째 날과 둘째 날 저녁집회 후에는 김주원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 시간을 가지면서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결단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과 가족을 위해, 교회와 교단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선교와 복음전파를 위해 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하며 뜨겁게 서원하고 결단하며 간구하였다.
3일 내내 저녁집회 30분 전에는 우리 교회 인지저스 찬양팀의 인도로 소리 높여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저녁집회 중에는 시간마다 경향교회여전도회연합회 임역원, 바른교회중창단, 남부경향교회중창단, 영서시찰중창단, 서부경향교회중창단, 전국S.F.C. 중창단, 경향여성중창단, 제신노회 사모중창단,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역원 등으로 구성된 특송팀이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둘째 날과 셋째 날 새벽에는 지교회연합찬양대, 경향교회 권사찬양대가 찬양하였고, 셋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기드온 찬양대가 찬양하였다.
또한 둘째 날 오후 3시에는 해광교회 이지완 목사와 윤석호 집사의 ‘AI와 휴머노이드 시대’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었고, 셋째 날 오후에는 이지완 목사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류성일 집사)이 있었다. 그리고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제42차 정기총회가 열려 2026년에 전국여전도회를 위해 앞장서서 수고할 임원(※ 아래 임원 명단 참조)을 선출하였다.
큰 은혜 가운데 진행된 제34회 전국여전도회 수련회에는 교단 교회와 성도들의 자원적이고 감심적인 공궤를 통해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온갖 먹거리가 식사 때마다 풍성하게 공급되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미뤄놓고 은혜의 잔치에 참석한 전국여전도회 회원들과 교역자, 성도들은 말씀과 특강과 교제를 통해 영이 살찌고 풍성한 음식들과 쉼을 통해 육이 살찌는 영육이 풍성한 은혜의 시간을 보내며 먼저 부름받고 구원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크게 입을 열어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채움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끝까지 ‘죽으면 죽으리이다’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뜨겁게 결단하고 서원하였다.
올해도 전국 여전도회연합회에서는 수련회 경비를 제한 모든 헌금과 전국 교회 성도들의 기업과 가정에서 보내준 후원헌금 일체를 제네바신학대학원에 전달하였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기업에 감사드린다.
제42차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역원 명단
회장: 기다해 권사(서울시찰, 경향) / 부회장: 김미선 권사(영서시찰, 옥산), 민병미 권사(서울시찰, 경향), 최재임 권사(서울시찰, 남부경향) / 총무: 김현진 집사(서울시찰, 경향) / 부총무: 정지민 집사(서울시찰, 남부경향) / 회계: 손정원 권사(서울시찰, 경향) / 부회계: 김소희 집사(서울시찰, 경향) / 서기: 김길미 권사(서울시찰, 경향) / 부서기: 박윤경 권사(서울시찰,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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