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1회 제직 연합 세미나가 지난 주일 오후 12시 30분부터 트리니티홀 아래층이 빈자리 없이 가득 찬 가운데 풍성한 은혜 속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교회에서 준비한 김밥과 간식을 받고 정해진 자리에 앉아 직분별, 혹은 교구별로 함께 식사하였다. 식사 후에는 인지저스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으며, 한승진 장립집사의 사회로 잠시 실내 분위기를 정리하며 교회에 관한 퀴즈타임 시간을 가졌다. 퀴즈를 맞힌 성도들에게는 담임목사님 추천도서 교환권을 선물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있었다. 계속해서 제직회 서기인 문흥식 장로의 기도 후 제직들을 위한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특별강의로 본격적인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은 모든 존재(피조물)의 궁극적 목적인데, 특히 하나님의 영광이 집약적으로 나타나는 곳인 교회는 그 존립 이유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도구인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말씀 선포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세우신 사람을 통해 이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많은 직분, 많은 사역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말씀 사역이 가장 귀한 사역이므로 말씀을 맡은 자들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할 것을 당부하셨다.
또한 담임목사님께서는 성도의 신앙생활 중 기본이 되는 2가지인 십일조와 주일성수에 대해 강의하셨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구속을 완성하심으로써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마침이 되셨기에 신약 새 언약 아래에서의 십일조나 주일성수 등은 더 이상 의무사항이 아니기에 율법의 어떤 의식이나 형식 이행에 강제성은 없지만 그 본질(원리)은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우리는 이런 것들을 기쁨과 자원함으로 더욱 살리고 잘 지켜야 하며, 또 그렇게 감당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와 교통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 앞에서 십일조 자체를 넘어서서 우리의 전부를 마땅히, 정성스럽게,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최선을 다해 적어도 주일만이라도 세상의 분주함을 벗어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자원하여 하나님 앞에서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자고 간절히 권면하며 축복해 주셨다.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제1회 제직 연합 세미나를 마친 성도들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담임목사님의 특강을 통해 느낀 대로 성도로서 가장 마음을 써야 할 것들을 깊이 가슴에 새겼다. 또한 올 한 해 우리 교회의 실천 목표이기도 한 ‘Go & Grow’에 발맞추어 먼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양육 받고, 또 주일학교나 S.F.C., 새가족 등 우리가 도와야 할 성도들에게는 좋은 모범이 되며,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애쓸 것을 기도하며 다짐하였다.









2026-02-01
2026-02-01
2026-01-30
2026-01-25
2026-01-25
2026-01-25
2026-01-25
2026-01-24
2026-01-24
2026-01-24
2026-01-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