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헌신예배

제네바신학대학원 총동문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트리니티홀에서 있었다. 총동문회 총무 방일락 목사(상록교회)의 사회, 부서기 구재일 목사(바른교회)의 기도, 킹스웨이중창단의 힘찬 찬양, 제네바신학대학원 후원회 후원회원들로 구성된 찬양대의 찬양, 부회장 류한길 목사의 ‘최상의 기쁨과 복’(요 1:1-18)이라는 제목의 설교, 회계 은정수 목사(주사랑교회)의 헌금기도, 제신노회장 신승욱 담임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제네바신학대학원 동문회원들은 물론 경향의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정말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도 우리에게 최상의 기쁨과 복을 주시며 하나님의 일에 수종들게 하심에 감사하며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특히 우리 교단에 허락하신 제네바신학대학원을 위해 기쁨으로 드리고 헌신함으로써, 먼저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파수하고 증언하는 일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