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여전도회 연합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회장 전석분 권사의 사회, 부회장 이현애 권사의 기도, 여전도회 연합회 지도, 신동근 목사의 ‘’666과 144,000‘(계 13:1-14:5)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이 시간에 특별순서로는 먼저 지난 4월 26일(토) 진행된 제35회 여전도회 봉사의 모임의 즐겁고 신나는 이모저모를 소개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여전도회 연합회 임역원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특송, 그리고 여전도회 연합찬양대의 힘 있고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신동근 목사는 종말의 때에 일어날 666과 144000에 대해 설교하며, 종말의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고난을 당하게 되지만 그 고난당할 것도, 그리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인내하면 어린양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시온에 서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 설교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짐승에 속한 666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이양에게 속한 144000인에 속한 자가 되어야 함을 설교하면서 어떤 고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끝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지켜 최후 승리의 영광을 누리는 144000인이 다 될 것을 간절히 권면하며 축복하였다.
모든 여전도회 연합회 회원들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결단하며, 특히 우리의 자녀에게도 열심히 말씀을 가르치고 신앙으로 양육함으로써 저들도 모두 함께 144000인에 속하여 최후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예수 재림의 그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사탄의 궤계와 핍박이 심해지겠지만, 끝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지킨 참된 성도들에게는 최후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영광의 그날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그렇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2025-05-11
2025-05-11
2025-05-11
2025-05-07
2025-05-04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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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2025-04-27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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