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별들의학교 후원회 헌신예배가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후원회 부회장 아주증 장립집사의 사회, 총무부장 김훈 장립집사의 기도, 후원회 임역원들과 대학·청년 별님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특송, 후원회 특별회원 찬양대의 찬양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제네바신학대학원 교수이며 교육목사인 장지성 목사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 12: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으며,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예배를 통해 별들의학교 후원회원들과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앞으로 우리 별들의학교를 통해 자라난 별님들이 예수세계화운동의 주역이 되어 목사와 선교사로, 신학교 교수로 그리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귀하게 쓰임 받아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게 될 놀라운 그날을 기대하면서 혼란한 시대 속에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인 영혼 구원과 진리 수호, 정결함과 지혜로 찬란하게 빛날 종말을 준비하며 기다려야 함을 다시금 되새겼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별들의학교’ 사역에 동참하고 후원할 것을 결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별들의학교 후원회를 통한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통해 경향의 내일, 교회의 내일, 조국의 내일을 밝혀갈 별과 같은 복음 사역자들과 진실한 주님의 종들이 계속해서 세워질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린다.
2025-04-27
2025-04-27
2025-04-27
2025-04-26
2025-04-26
2025-04-25
2025-04-23
2025-04-22
2025-04-20
2025-04-18
2025-04-16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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