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2회 경향S.F.C. 하기수양회가 지난 7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최성진 목사를 주강사로 하여 ‘예배로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시 29:2)라는 주제로 학생 187명 및 교역자와 교사 60여 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하기수양회는 고등부 담당 신동근 목사의 ‘다시 할례를 행하라’(수 5:1-12)라는 제목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다. 주강사 최성진 목사는 첫째 날 저녁에 ‘예배의 본질–예배하는 존재로 지음받은 S.F.C.!’(출 32:1-6), 둘째 날 아침에 ‘예배의 본질–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라!’(느 8:8-12), 둘째 날 저녁에 ‘예배의 본질–진짜 예배는 예배당 문을 나선 후에 시작된다!’(시 29:1-2, 창 2:15)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을 통해 학생들은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있으며, 참된 예배자의 모습과 자신의 삶 속에서의 모습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영광 올려드리는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기도하였다. 저녁예배 후에는 찬양부장 이고은 학생의 인도로 찬양집회(첫째 날)와 이상민 목사의 인도로 기도회(둘째 날)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 폐회예배에서는 제신노회 교육부장 김창진 목사가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시 90:11-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특별프로그램으로 첫째 날 오후에는 조별로 예배의 태도와 의미를 되새기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전 올바르게 준비해야 함을 확인하는 가운데 중·고·대별로 나누어 각각 수준별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Makeup Room: 신령과 진정으로’, 둘째 날 오전에는 교회에 대한 퀴즈와 활동적인 게임을 통해 온몸과 마음을 다해 정성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한 모습을 알아보는 ‘Center Stage: 마음과 뜻과 정성’, 둘째 날 오후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Final Live: 다 함께 기쁘게’라는 친교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제2회 경향S.F.C. 하기수양회는 경향의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학생 187명이 함께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수양회를 가짐으로써 예배로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앞에 참된 예배자로 바르게 서게 되는 은혜를 받고, 선후배 간의 교제로 화합의 장을 이룬 귀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둘째 날 ‘교사와의 시간’을 위해 30명의 중·고등부S.F.C. 담당 교사가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였고 이후에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양회에 참석하여 뜨거운 은혜를 나누고 있을 자녀들을 위해 경향S.F.C.의 학부모들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식당에서 봉사하며 때마다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헌신하였다.
제2회 경향S.F.C. 수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아낌없이 후원해 준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그리고 모든 교사와 학부모,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경향의 중․고․대S.F.C. 학생들이 수양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마음 가운데 깊이 간직하고 가정에서, 학교(직장)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참된 예배자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가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계속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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