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제17회 교구친선 풋살리그가 520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 31일(주일) 오후 2시부터 우성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개막식은 경기운영팀장 남기훈 장립집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먼저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블레시드(발산ㆍ방화ㆍ마곡, 서서울ㆍ김포교구)팀의 단장 남성우 장로가 우승배너를 게양하고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장기송 장로가 우승트로피를 신승욱 담임목사님께 반환하였다. 이후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개회 선언과 멋진 시축이 있었으며, 계속해서 이날의 심판과 중계팀, 의무팀을 비롯한 여러 파트의 스태프와 선수소개 순서가 있은 후 드림위너스팀(제2교구: 화곡, 북서울교구)과 블레시드팀(제4교구:발산ㆍ방화ㆍ마곡, 서서울ㆍ김포) 팀의 개막전 경기가 시작되었다.
금번 리그에는 새로운 운영방식 두 가지가 있는데 46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하프타임 이벤트 매치(교구교역자 및 새가족 포함)를 신설하여 더 다양한 연령층의 성도들이 안전하게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가졌고, 1, 2쿼터에는 승점제(승 2점, 무승부 1점, 패 0점)를 3, 4쿼터에는 점수제를 도입하여 경기의 후반부까지 재미와 박진감을 더했다.
개막전 경기는 초등부, 여성부, 이벤트 매치(46세 이상의 장년, 새가족, 교구 교역자), 대학ㆍ청년부, 남성 3040 장년부 경기로 진행되었는데 초등부는 8분, 여성부와 이벤트 매치는 10분, 대학ㆍ청년부와 남자 장년부는 12분 경기로 진행되었다.
이날 심판을 맡은 박효재 집사(주심)와 김태용 청년(부심), 최성광 학생(부심)의 공정하고 엄격한 운영 가운데 시작된 개막전은 드림위너스팀(제2교구)이 초등부와 여자부 팀의 선전으로 4:0으로 앞서기 시작하였다. 이후 진행된 3, 4쿼터에서 블레시드팀(제4교구)이 쿼터마다 점수를 내며 추격하였으나 드림위너스팀(제2교구)의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넘지 못하며 최종 결과 드림위너스팀(제2교구) 전년도 우승팀인 블레시드팀(제4교구)팀을 7:4로 이기며 대이변의 개막전 승리를 장식하며 결승에 진출하였다.
많은 성도님들의 동참을 위해서 남전도회 연합회 임원과 교역자회, 당회, 여전도회연합회, 권사회, 집사회, 청년회, 전국여전도회연합회의 찬조로 최고급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만나의 집 상품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남성우 장로의 찬조로 함초소금, 김관식 장로의 친조로 자외선차단제 등등 풍성하고 다양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기쁨을 나누었다.
작년에 이어 준비된 중계파트(전민주 장립집사, 정은수 집사, 김단비 청년)가 경기마다 프로 캐스터 못지않은 유려한 실력으로 홈페이지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어서 경기를 놓친 성도들은 언제든지 재시청이 가능하다.
제17회 교구친선 풋살리그는 개막전을 치른 드림위너스팀(제2교구: 화곡, 북서울교구)과 블레시드팀(발산ㆍ방화ㆍ마곡, 서서울ㆍ김포교구)을 비롯하여 이글스팀(제1교구: 등촌, 여의도ㆍ영등포ㆍ동서울·남서울교구)팀과 코람데오팀(제3교구: 가양, 염창ㆍ양천교구)팀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토너먼트를 치른 뒤 오는 6월 14일(주일) 3, 4위전, 6월 28일(주일) 챔피언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시즌 리그를 마칠 때까지 모든 선수가 건강하게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스태프<지도: 최성진 목사, 운영위원장: 장기송 장로, 부운영위원장: 이진희·최봉열 장로, 총무: 권정민 장로, 경기운영팀(팀장: 남기훈 장립집사), 경기지원팀(팀장: 이하늘 장립집사), 물품관리팀(팀장: 이정수 장로), 홍보팀(팀장: 이재성 장립집사)>들을 위해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 또한 풋살리그를 통해 모든 교구가 화합하고, 태신자를 해산하고, 장결자가 회복되고, 모든 성도가 건강하고 즐겁게 교회 중심의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성도들의 많은 후원(경품 후원은 남전도회연합회에 연락)과 동참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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