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5월 가정의 달을 보내며, 교회에서는 전 성도를 대상으로 한 ‘2026 Go & Grow 양육세미나 4’를 지난 5월 17일(주일) 오후 1시 30분부터 트리니티홀에서 진행하였다. 아래층 가득 많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먼저 최성진 목사의 기도와 찬양 인도로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이후 김주원 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정연득 교수(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교수, 가족상담연구센터장)를 소개한 후 ‘건강한 가정, 아름다운 개인’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시작되었다. 정연득 교수는 특강을 통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우리의 가정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개인(가족구성원 각자)으로 이루어지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가족을 움직이는 힘이 되는 정서적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일어나는 정서적 패턴의 종류와 그러한 반발이 일어났을 때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또 어떻게 그 갈등을 풀어나갈 수 있는지 등등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차근차근 강의하였다.
특히 정연득 교수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감정적 위기(불안)가 닥쳤을 때 그 위기를 다루는 능력인 ‘정서 기술’이라고 하면서, 이 정서 기술은 학습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리더)가 먼저 불안해하지 않고 안정되어 있어 자녀의 정서적 반발을 해결할 수 있는 변압기가 되었을 때 자녀도 그러한 기술을 학습할 수 있다고 강의하였다. 그러면서 가족구성원이나 혹은 자기 자신에게 감정의 동요가 일어날 때는 먼저 그 감정으로부터 한 단께 물러나 실제로 일어난 일과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파악하여 기다려 주고 잘못한 부분을 사과함으로써 감정적 반응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성도들은 우리에게 가정이란 귀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정이나 교회, 사회의 어떠한 관계 안에서 아름다운 정서시스템과 변압기의 역할을 통해 아름다운 개인(자녀)을 길러내는 리더(부모)가 될 것을 다짐하고 기도하였다.
강의 후에는 정연득 교수의 기도로 세미나를 마치고 함께 단체 촬영을 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경향의 모든 가정이 주님 안에서 영육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이 땅에서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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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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