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백상욱)는 지난 5월 8일(금), 학생과 교사가 신앙 안에서 깊이 교감하고 인성을 함양하는 ‘사제동행 인성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캠프는 사제간의 벽을 허물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문을 연 1부 예배는 교사들로 구성된 찬양팀의 인도로 하나님을 뜨겁게 찬양하며 시작되었다. 평소 교단에서 지식을 전달하던 교사들이 진심을 담아 찬양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강단에 오른 신동근 목사는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 4:9-12)’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혼자가 아닌 공동체가 함께할 때 얻는 영적 승리와 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2부 순서는 교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코스 프로그램과 먹거리 나눔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팝콘과 슬러시 등 풍성한 간식이 제공된 가운데, 특히 백상욱 교장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일일이 나누어주는 모습은 권위적인 스승의 모습이 아닌, 자녀를 돌보는 부모와 같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하였다. 학생들은 교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마음의 문을 열고 진정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박주정 교수(전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를 초청하여 ‘학생에 대한 교사의 헌신과 사랑’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박 교수는 자신이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한 명의 학생을 변화시키는 사랑의 힘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하였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깊은 울림과 도전을, 교사들에게는 사명을 다시금 일깨우는 결단의 시간이 되었다.
이번 사제동행 인성캠프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스승과 제자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신뢰를 회복하는 뜻깊은 마디가 되었다.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의 장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신앙을 갖춘 기독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제간의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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