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교회 주일학교는 어린이주일인 지난 5월 3일(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나 어린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온 가족이 함께 신앙의 추억을 쌓는 ‘온가족예배’와 ‘성경나라 Go! Go!’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오전 9시, 1층 트리니티홀에서 하나님께 올려 드린 ‘온가족예배’에서는 신승욱 담임목사님이 ‘부모의 마음에 먼저 새겨진 말씀’(신 6:4-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예배는 호산나찬양대의 찬양과 곽주현 교육전도사의 ‘어린아이와 같이’라는 아름다운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으며, 주일학교 온 가족은 물론 많은 성도들과 함께 경향가족 공동체가 올려드리는 첫 온가족 예배를 드렸다. 예배 중에는 평소 신앙의 본이 된 모범어린이 12명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되어 온 회중이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후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성경나라 Go! Go!’ 활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영아·유아·유치부는 지하 3층 우성체육관에서, 초등부는 각 교육실에서 팀별 코스에 따라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하나바이블 공과를 통해 배웠던 노아, 요나, 삼손, 사무엘, 다윗, 요셉 등 6명의 성경 인물을 직접 체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모든 코스를 마친 어린이들은 배부된 표에 확인 도장을 받고 요즘 인기 아이템을 선물로 받는 즐거움도 누렸다. 또한 교회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향의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께 감사를 잊지 않는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기를 소망하며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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