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 및 평생교육원 수료식, 제3대 신승욱 총장 취임식이 지난 2월 12일(목) 오전 11시부터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교단의 교역자와 내외빈, 졸업생 가족과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되었다.
먼저 교학처장 장지성 교수의 사회, 부노회장 이지완 목사의 기도, 경인시찰장 류한길 목사의 성경봉독, 경향교회 여전도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평생교육원장 정연철 교수의 ‘주 예수께 받은 사명’(행 20:17-24)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감사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계속해서 학위수여식이 교학처장 장지성 교수의 학사보고, 학위증서(총장 신승욱 목사)와 수료증(평생교육원장 정연철 교수) 수여 및 시상(성적우수상: 박성순), 축사(총장 신승욱 목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날은 제네바신학대학원 제3대 총장이 취임하는 뜻깊은 날이었다. 취임식은 이사장 이현돈 박사의 임명장 수여, 총동문회장 송진형 목사의 축사, 신승욱 목사의 취임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승욱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 주신 교수회, 이사회, 교단 교회 동역자들과 경향교회 성도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였다. 그리고 진리라는 말이 너무나 가벼워지고 쉽게 소비되고, 실용주의에 갇혀서 복음이,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그런 시대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① 말씀 중심의 신학 교육을 더욱 강화하는 학교, ②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신앙고백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실천해나가는 학교, ③ 경건과 실력의 훈련을 더욱 회복하는 학교, ④ 교회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학교, ⑤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적 책임을 감당하는 학교가 되도록 모든 교수님들과 함께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1976년 고려신학교 시절부터 진리와 함께 50년의 걸음을 걸어온 제신이 이제 발걸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진리를 향해 걸어가야 할 50년을 바라보며 우리 교단과 신학교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벅찬 사명을 위해 우리에 속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여 이 큰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사의 물줄기와 비전 가운데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모든 제신의 동역자들과 교수님들,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당부하며 기원하셨다.
총장 취임식 후에는 계속해서 경향여성중창단의 특송과 장지성 교수의 인사 및 광고, 교가제창, 총장 신승욱 목사의 축도 순으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평생교육원 수료식, 제3대 신승욱 총장 취임식’을 모두 마쳤다.
2017년 3월, 교육부인가와 함께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로 교명 변경 후 새롭게 개교한 우리 교단 신학교는 올해 제7회 학위수여식을 맞이하였다. 특별히 제3대 총장으로 취임하신 신승욱 목사님과 모든 교수님의 사역, 3년 동안 최선을 다해 학업을 연마하고 경건을 훈련한 졸업생들의 졸업 이후의 사역에 더 많은 열매가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
2026학년도에도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가 주님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고 발전하며, 본교의 학사일정은 물론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개강하지 못했던 선교지 신학교들도 빠짐없이 개강하여 안전하고 은혜롭게 모든 학사 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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