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경향어린이새소식반(담당: 이하은 전도사, 부장: 임성오 장로) 임원 모임이 지난 8월 30일(토)에 있었다. 임원 1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며 부장 임성오 장로의 공궤로 화곡동에 위치한 ‘소문난 뽈데기’라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홍순옥 권사가 운영하는 ‘Dear My’ 카페로 이동하여 교제를 이어갔다. 이번 모임은 지난 봄학기 동안 수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준비하며 더욱 힘 있게 맡은 바 사명에 충성하고자 다짐하는 영적·육체적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모든 봉사자에게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여, 이번 가을학기 새소식반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린다.
2025-09-10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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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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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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