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 Go&Grow 양육세미나 5’가 지난 6월 21일(주일) 오후 12시 30분에 비전홀에서 경향의 모든 교사(주일학교, 중․고등부S.F.C.)를 대상으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 교회의 비전인 ‘Go&Grow’에 발맞추어 열린 이번 다섯 번째 양육세미나는 신승욱 담임목사님을 강사로 하여 ‘말씀으로 자라는 언약의 자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비전홀에 모인 교사들은 먼저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하고, 이후 이수진 집사의 인도로 2026 여름성경학교 찬양곡들을 함께 익히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무엇보다도 교사 자신이 맡고 있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가르쳐야 하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사의 사명임을 강조하셨다. 또한, 교사로서 먼저 코람데오의 신앙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여 복음의 씨앗을 심고 물 주고 가꾸되 그 미래의 열매는 주님께 맡기고,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님 앞에서 불리기를 소망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하셨다. 그리고 반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공과를 가르칠 때 교사가 해야 할 가장 큰 교육은 ‘착한 아이 만들기’가 아니라 ‘예수 보여주기’임을 명심하고, 말씀을 사랑하며 성령을 의지하여 자기 의나 부담은 내려놓고 은혜로 주님께 나아가며,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다. 강의를 마친 후 담임목사님께서 교사들의 이러한 노력과 충성이 모든 주일학교 어린이와 S.F.C. 학생에게 복음의 열매로 맺혀 하나님 앞에 쓰임 받기를 소망하며 인내로 가르침으로써 하나님의 축복과 위로 가운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주님 앞에 서는 모든 교사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신 후 단체 촬영을 하고 다섯 번째 양육세미나를 마쳤다.
이번 ‘2026 Go&Grow 양육세미나 5’를 통해 주일학교 및 S.F.C. 교사들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도록 가르치는 것이 단순한 행동 교훈보다 더욱 중요함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맡겨진 어린이나 학생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인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 교사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결단하고 기도하였다. 우리 교회의 개혁주의 신앙의 전통을 이어 다음 세대를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언약의 자녀를 양육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경향의 모든 교사들을 위해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2026-06-23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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