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강서구립 배다리어린이집(원장: 백경애 권사) ‘3월 전체 보육 교직원 예배’가 지난 3월 19일(목) 오전 8시 30분에 경향교회 이상민 목사를 청하여 어린이집 2층 해솔반 교실에서 있었다. 2023년 1월 1일자로 우리 교회가 강서구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는 구립 배다리어린이집에서 끊임없이 소망하고 기도했던 첫 번째 기도제목은 전체 보육교직원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4년째를 맞이한 2026학년 3월을 맞아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하시고 허락하심에 먼저 감사드린다.
이날 첫 번째 예배라는 떨림과 어색함이 흐르는 가운데 직원들은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빈들에 마른풀같이’(찬송가 183장)를 한목소리로 찬양한 후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경향교회 이상민 목사는 창세기 1장 1-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였는데, 어린이집 교사들의 고충을 이미 알기라도 하는 하나하나 꼭 새겨들어야 하는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아이를 보육하는 자로서 때로 ‘나’를 되돌아보며 자책하고 후회할 때에도 “우리는 이미 원죄로 인해 원래 사랑할 수 없는 자이나, 그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며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며 귀한 사명을 감당하라고 격려하며 권면하였다. 목사님의 축도로 배다리어린이집에서의 첫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린 교직원들은 말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얻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인내와 사랑으로 배다리 친구들과 학부모들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며 다짐하였다. 배다리어린이집 모든 교직원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어린이집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26-03-26
2026-03-23
2026-03-22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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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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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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