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2026 Go & Grow 새학년 맞이 양육세미나 2’가 지난 2월 22일(주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비전홀에서 중·고·대 S.F.C.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올해 교회의 비전인 ‘Go & Grow’에 발맞추어 열린 이번 두 번째 세미나는 중․고․대 S.F.C.(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하여 ‘신앙 충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비전홀에 모인 참석자들은 먼저 준비된 맘스터치 싸이버거와 콜라로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고, 이후 대학부 김고은 학생의 인도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어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강의로 본격적인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강의를 통해 우리가 우선순위를 두는 모든 일은 반드시 신앙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셨다. 신앙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며, 그 기본을 튼튼히 세우는 방법은 거창하고 특별한 것이 아니라 ‘그냥 말씀 읽기’, ‘그냥 기도하기’, ‘그냥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기’라는 아주 단순하고도 본질적인 것들의 실천임을 권면하셨다. 특별한 방법을 찾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게 반복하고 지속하는 삶이 곧 신앙 충실의 길임을 배울 수 있었다. 이어 오늘날 과학이 모든 정보와 세상의 현상을 증명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과학은 현상을 ‘묘사’하는 것이지 존재의 궁극적 의미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짚어주셨다. 과학 자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익한 도구이지만, 과학을 절대화하는 과학주의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성도는 신앙 위에 바르게 서 있어야 함을 확실하게 일깨워 주셨다. 목사님의 특강 이후에는 추첨을 통해 ‘해리포터 깃털 펜’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물 받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2026 Go & Grow 새학년 맞이 양육세미나 2’를 통해 중․고․대 S.F.C.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은 신앙이 삶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함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겼다. 무엇보다 거창한 계획 이전에 말씀과 기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충실함이야말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일상의 자리에서 신앙의 토대를 더욱 굳게 세워갈 것을 함께 기도하며 다짐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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