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집사회 헌신예배 및 ‘2026 Go&Grow 양육세미나 7 - 종교개혁 기념특강’ 첫 번째 시간이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집사회 헌신예배는 회장 박낙천 장립집사의 사회, 부회장 이주증 장립집사의 기도, 집사회 회원들의 헌신과 사업, 특히 2026년의 사역들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영상 상영과 부자(父子) 혹은 장서(丈壻)가 함께 장립집사로서 섬기고 있는 2세대 장립집사(남재우․남기훈 / 조성범․손광섭 / 윤무한․윤성호 / 김낙현․김수영 / 정광수․정현규 / 이재덕․이하늘 / 박원현․김재웅 / 성종호․성은주 / 문일생․권두호 / 박택상․조이길)들의 은혜 충만한 특송, 집사회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종교개혁 기념특강 첫 번째 강의인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손광식 목사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 우리의 의가 되다-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고후 5:21)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손광식 목사는 종교개혁 제509주년 기념 첫 번째 특강을 통해 ‘능동적 순종’ 교리에 대한 교회사적인 논쟁을 살펴보며 언약 신학적 관점에서 ‘능동적 순종’이란 말의 정의와 개념을 정리해 주고, 그 핵심 쟁점과 성경의 가르침에 나오는 ‘능동적 순종’과 개혁교회가 고백해온 ‘능동적 순종’의 교리 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능동적 교리’야말로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복음’의 내용 그 자체이며, 이는 우리 성도들에게 감사에 기초한 자발적 순종과 실패 속에서의 소망과 회복, 성취 앞에서의 철저한 겸손을 갖게 하고, 우리의 성화를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고 강의하였다. 그러므로 능동적 순종을 통해 율법을 완전하게 성취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심으로써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의롭다 여김을 받고 하나님의 양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도 주님을 위해 땅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하였다.
현재 경향교회 집사회 회원들은 교사와 찬양대, 구역장, 주차봉사와 주일예배 헌금위원, 재정부 종사 등등 비록 드러나지 않는 곳일지라도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느 자리에서나 그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오고 있다. 특히 2026년 집사회는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라는 말씀을 붙들고 우리의 부족함보다 더 넉넉히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로 예배의 자리에 먼저 나아가고 교회를 두루 살피며 구제와 봉사에 더욱 힘쓰는 한해를 걸어오고 있다. 연초 워크숍과 임역원 야유회와 매월 월례회, 척사대회, 집사회 세미나, 경향살피미, 집사회라빈스(아이스크림 판매) 등을 통해 임역원들과 회원들이 하나 되어 집사의 사명을 다시 한번 세우고 확립하며 소통하고, 집사회의 여러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토대를 쌓았다.
집사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집사회를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의 지도와 성도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낮은 곳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지체를 돌아보며, 맡은 직분에 더욱 충성하는 섬김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2026-10-04
2026-10-04
2026-10-04
2026-09-27
2026-09-27
2026-09-26
2026-09-20
2026-09-20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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