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은 2025년을 마감하는 연종주일이었다. 낮예배 중에 각 주일학교에서는 수료식을 갖고 한 학년씩 진급하였으며, 밤예배는 2025년도 연종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연종감사예배는 김주원 목사의 사회, 신철우 장로의 기도, 2025년도 시상식 및 2026년도 직원임명식, 김수만 목사의 ‘모든 은혜를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 116:12-14)라는 제목의 설교와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예배 중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25년에 교회를 위해 여러 가지 직분을 받아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봉사자들에게 충성상<찬양대 지휘자와 예배 반주자(주일학교 포함), 오케스트라 악장, 솔리스트, 예배안내위원, 인지저스찬양팀: 박미혜 집사 외 90명>, 봉사상(강단 꽃꽂이, 회계, 미디어부, 기획검사부, 주차안내, 차량운행, 식당관리위원-박기출 장로 외 129명), 교육상(모범교사상: 김은주 권사 외 9명), 전도상(개인전도: 박노경 권사, 학원전도: 경복여고 민에셀 선생․경복비즈니스고 김준경 교사), 구역활동상(천충희 권사 외 313명) 등을 시상하였다.
계속해서 2026년 직원임명식이 거행되었다. 2026년에는 신승욱 담임목사님과 석원태 원로목사님, 석기현 은퇴목사님을 모시고 부목사 5명, 교육목사 8명, 파송목사 1명, 강도사 2명, 파송강도사 1명, 전도사 14명(파송전도사 2명 포함), 교육전도사 4명 등 총 39명의 교역자와 협동목사 2명, 은퇴전도사 10명을 비롯하여 장로 40명, 은퇴장로 18명, 장립집사 195명, 권사 491명, 서리집사 780명(대표: 이예담 집사), 구역장 225명(대표: 오한나 권사), 교사 229명(대표: 김경숙 집사), 찬양대 지휘자와 반주자, 오케스트라대원 및 할렐루야。호산나。시온찬양대원 226명(대표: 여윤주 집사), 주차봉사위원(대표: 서성옥 장로)을 비롯하여 회중찬송 지휘자(송지연 사모, 최희정 집사, 김가연 사모), 특송 솔리스트(구한나․김지수․문혜연․박미화 집사, 곽주현․길태환, 김성아 선생, 반주 김사랑 학생), 경향여성중창단(박미화 집사 외 12명), 강단꽃꽂이(정현숙B 집사, 오진주 선생), 인지저스찬양팀, 방송팀, 지원팀, 미디어부 및 디자인팀이 임명받고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
특별히 이 시간에는 최원애 전도사의 은퇴식이 있었다. 최원애 전도사는 2006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총 20년 동안 전도사로 헌신하였다. 이날 최원애 전도사 은퇴식은 먼저 신승욱 담임목사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시고, 문흥식 장로와 정선미 전도사가 각 기관과 교역자를 대표하여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사회적으로 계속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2025년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경향을 위해 행하신 크고 놀라운 새 일들을 목도하며 2025년 1월 1일 송구영신예배부터 이날 연종감사예배까지 늘 동행하시고 인도하셨음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2026년 새해에도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채워주실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더욱 크게 입을 벌려 기도하며 힘차게 경주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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