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권사회 헌신예배 및 ‘2026 Go&Grow 양육세미나 7-종교개혁 기념특강’ 세 번째 시간이 지난 주일밤예배 시간에 있었다. 권사회 헌신예배는 회장 김미선 권사의 사회로 부회장 강경순 권사가 기도한 후, 490여 명의 권사들이 일곱 개의 부서(기도부, 찬양부, 봉사부, 사랑부, 경조부, 전도부, 심방부)로 나뉘어 교회의 부흥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어려운 일을 당한 성도와 기쁜 일을 맞이한 성도들을 심방하여 위로하고 함께 기뻐하며, 시간을 내어 전도하고 찬양대와 발인예배 찬양대로 섬기고 시니어스클 식사봉사와 키즈그라운드 봉사도 하며 요소요소에서 헌신하며 섬기고 있는 권사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보았다. 계속해서 올해도 앞장서서 권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임역원들의 고백적인 뜨거운 특송과 권사회 찬양대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 종교개혁 기념특강 세 번째 강의인 김주원 목사의 ‘아브라함의 아멘과 교회의 고백-이신칭의의 구약적 뿌리와 고백신앙’(창 15:6, 마 10:332-33)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주원 목사는 종교개혁 제509주년 기념 세 번째 특강을 통해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믿음으로 화답하는 ‘고백 공동체’이며, 성경적 고백은 ‘공적 시인, 공동체적 화답, 세대 간 전수(계승)’라는 3대 성격이 있다고 하면서 아브라함의 아멘(고백)으로부터 계속 이어지는 구약시대의 고백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완성된 참된 아멘(고백)으로 언약의 복을 보장받게 된 교회, 진리와 고백자의 삶의 자리가 결속되어 있는 신약시대의 고백, 성경 진리와 삶의 실천을 하나로 묶어 주는 신앙고백서,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실제로 고백의 삶을 살아낸 사람들과 오늘 우리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이신칭의의 구약적 뿌리와 고백신앙에 대하여 하나하나 살펴보며 뜨겁게 강의하였다. 그러면서 김주원 목사는 ‘월요일에도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라고 하시며 지금도 참된 진짜 믿음의 고백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 각인과 우리 경향교회, 우리 제신교단이 입술과 삶이 하나 된 ‘참된 고백의 증인’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한 사람, 바로 그 교회, 그 교단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권면하며 축복하였다.
교회의 어머니 기관으로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사명을 다하는 권사회 회원들과 경향의 성도들은 특강을 통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진정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된 고백자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더욱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충성하는 고백의 주역이 될 것을 기도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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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2026-10-15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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