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신승욱 선교회장 목사님과 6명의 팀원은(김윤식 목사, 박성순 전도사, 남성우 장로, 장기송 장로, 박기출 장로, 김관식 장로) 지난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4박 5일간 경향교회 파송 총회선교사인 백의성 목사가 섬기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교회와 선교 사역을 돌아보며, 말씀과 교제로 은혜를 나누었다. 순방팀은 출국 전 선교회 사무실에 모여 여러 주에 걸쳐 기도하고 준비하였으며 출발 당일도 함께 모여 기도로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 의탁하였다.
6일(월) 인천공항에서 저녁 7시 30분 비행기로 출국하여 늦은 밤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에 도착한 순방팀은 백의성 선교사와 만나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들어갔다.
둘째 날인 7일(화), 순방팀은 반테이민체이(Banteay Meanchey)로 이동하여 현지 지역 교회를 방문하여 많은 현지인 사역자를 만났다. 이때 신승욱 담임목사님이 인사를 전하며 일행인 경향교회 장로를 소개하고, 경향선교회에서 준비한 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이후 CCPC(Cambodian Christian Protestant Community) 기독교 부활절 연합집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순서 속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신승욱 담임목사님의 설교로 진행된 이 연합예배에서는 남성우 장로가 기도하고 순방팀의 특송이 있었으며, 현지 교회 성도들의 찬양과 특송, 여러 내빈과 사역자의 축사가 이어졌고, 특별히 경향교회와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되었다.
셋째 날인 8일(수), 순방팀은 캄보디아의 주요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여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프놈펜(Phnom Penh)으로 이동하여 벙축할렐루야교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수요밤예배는 주민들을 초청하여 예배드렸으며 신승욱 담임목사님은 150여 명의 성도들과 다음 세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예배 후에는 성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나눠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의 따뜻함을 전하였다. 특별히 이날 백의성 선교사께는 ‘2026 Go & Grow 영아․유아․유치부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전달하였다.
넷째 날인 9일(목)에는 뜨렁뻬앙축교회를 방문하여 사역 현장을 돌아보며, 실제 사역의 진행 상황과 열매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Cambodia)를 방문, 채플에 참석하여 신승욱 선교회장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신승욱 목사님은 신학교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학교 사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선교 현장의 필요와 향후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은 선교지의 사역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상황과 사역의 열매들을 확인하고, 선교 사역의 현재를 보다 분명히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경향선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선교회장님을 중심으로 이번에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참고하여 앞으로의 캄보디아 선교 방향을 더욱 신중히 세워갈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친히 이루어 가실 세계선교의 열매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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