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종주일(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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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종주일
2020년도 직원 임명식 및 2019년도 봉사자 시상식, 오진석 장로 은퇴식

지난주일은 2019년을 마감하는 연종주일이었다. 낮예배 중에 각 주일학교에서는 수료식을 갖고 한 학년씩 진급하였으며, 특별히 3부 예배 중에는 2020년도 직원 임명식이 있었다.
2020년에는 석기현 담임목사님과 석원태 원로목사님을 모시고 부목사 6명, 교육목사 4명, 강도사 3명, 전도사 22명, 교육강도사 및 교육전도사 5명 등 40명의 교역자들과 협동 목사 5명, 명예전도사 5명을 비롯하여 장로 43명, 은퇴장로 9명, 장립집사 192명, 권사 423명, 명예권사 54명, 서리집사 1,009명(남 412명, 여 597명 / 대표 안순협 집사), 구역장 403명(남 144명, 여 248명, 청년 11명 / 대표 성은주 장립집사), 교사 414명(대표 왕흥철 집사), 주차봉사위원 26명, 차량봉사위원(16명), 모세대학(15명), 시온·호산나·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와 반주자, 오케스트라대원 및 찬양대원 301명(대표 김혜숙 집사)을 비롯하여 총 12개 찬양대(주일학교 찬양대 제외)와 회중찬송 지휘자(송지연 사모), 특송 솔리스트(박미화·문혜연 집사, 김지수·김가연·곽주현 선생), 경향여성중창단과 예배찬양팀원들이 임명을 받고 교회를 섬기게 되었다.
또한 이날 밤예배는 연종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수만 목사의 사회, 조광수 장로의 기도, 찬양경연대회 초등부 독창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한 김서진 어린이(초등1부)의 특송과 주차안내 및 차량운행 봉사자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특송, 박윤석 목사의 ‘요단강을 건넌 그때에’(수 5:1-15)라는 제목의 설교와 2019년 시상식, 오진석 장로 은퇴식,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예배 중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2019년에 교회를 위해 여러 가지 직분을 받아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봉사자들을 시상하였다. 먼저 충성상(찬양대 지휘자, 예배 반주자, 경향여성중창단 / 대표 시온찬양대 지휘 김종운 집사), 봉사상(강단 꽃꽂이, 회계, 인터넷실, 예배방송실, 주차봉사자, 차량운행 봉사자, 모세대학 교사, 심방장 봉사 및 개근, 예배찬양팀/ 대표 박기출 장로), 교육상(모범교사상 / 대표 장미정 집사), 전도상(개인전도:김정아 권사 / 학원전도:경복여고 박상준 교사, 경복비즈니스고 조윤경 교사), 구역활동상(모범구역장, 구역봉사상, 성경다독상 / 대표 오진석 장로), 회계감사 우수기관상(대표 유호운 장립집사) 등을 각각 수여하였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사회적으로 유난히 혼란스럽고 힘들었던 2019년 한 해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경향과 함께 하사 오직 푯대 되신 주님만을 향하여 달려오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설교를 통해 지금까지 46년을 그래 왔던 것처럼 다가오는 2020년에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우리 각자의 인생과 교회를 향한 축복의 열쇠 역시 오직 하나님께서 다 쥐고 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 사랑하시는 자녀를 반드시 도와주신다는 100퍼센트 성공 보장이 주어져 있음을 확신하고 최선의 노력과 간절한 기도로 2019년의 ‘얍복 나루’를 건너감으로써 저 2020년 건너편에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해 놓으신 ‘브니엘’의 형통과 복을 꼭 누릴 것을 기도하며 다짐하였다. 2020년 새해에도 크신 은총과 축복으로 현재보다 천 배나 더 창대케 해 주실 하나님 안에서 오직 말씀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주장하시도록 겸손하게 기도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아나돗의 밭을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님께서 피로 값 주고 사신 주님의 몸 된 경향교회를 더욱 사랑하며 함께 세워나갈 것을 다짐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특별히 이날 저녁 예배 중에는 오진석 장로(1949년 12월 5일생) 은퇴식이 있었다. 은퇴식은 먼저 장로님의 경향에서의 헌신과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짤막한 영상 상영이 있은 후 석기현 담임목사님께서 교회를 대표하여 공로패와 기념배지를 증정하셨다. 이후 각 기관들과 가족들이 준비한 선물과 꽃다발 증정이 있은 후 오진석 장로님의 감사인사가 있었다. 오진석 장로는 감사인사를 통해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고, 담임목사님께와 경향의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별히 오진석 장로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며, 지금까지 경향의 장로로서 섬긴 것보다 은퇴 이후에 교회를 위해 더 많이 충성할 것을 다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오진석 장로는 1983년 3월 27일 경향교회에 등록하여 경향가족이 된 후 1984년 4월 22일 세례교인이 되었고, 1993년 4월 15일 장립집사로 임직하여 섬기다가 1999년 5월 1일 경향의 장로가 되었다. 이후 은퇴식을 한 이날까지 21년 8개월간 경향의 장로로서 섬기며 서울남노회 주교연합회 회장과 전국주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모범구역장과 주일학교 부장 등으로 섬기며 늘 성도들의 앞에서 크고 작은 막중한 사명들을 묵묵히 힘을 다해 감당하였다. 오진석 장로의 가족으로는 부인 조용의 권사와 두 딸 오소정(임홍남) 집사와 오소영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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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20 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