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수감사주일(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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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수감사주일
은혜로 거둔 곡식 주 앞에 바치고, 구원을 받은 이 몸 주님께 바치세!

지난주일은 2019년 추수감사주일이었다. 경향의 온 성도들은 한 해 동안도 풍성하게 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축복들을 헤아려 보며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감사의 단을 묶어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즐겁게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이날 주일학교들은 오전 9시에 영아·유아·유치부는 제3성전에서, 유년·초등부는 제2성전에서 연합하여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에도 건강하게 지켜 주시고 온갖 좋은 것들로 채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11시 주일학교는 제1교육실(유아·유치부)과 제4교육실(유년·초등부)에서 주교별로 하나님께 추수감사주일예배를 통해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렸다. 또한 중·고등부 S.F.C. 운동원들은 부모, 친구들과 함께 2부 예배를 드린 후 우성체육관과 각 교육실, 그리고 제3성전에서 코스프로그램과 새친구환영 및 2019 결산 시간을 가지는 ‘2019 중·고등부 S.F.C. Day’ 행사를 진행하였다.
특별히 주일 낮 제1, 2, 3부 예배 중에는 성찬식을 통해 무엇보다도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 감격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진한 감사를 올려 드렸다. 이날 제1, 2, 3부 예배 중에 석기현 담임목사님께서는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 3:15-17)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독신자는 교회를 중심으로 평강의 신앙공동체 안에 거하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하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인으로 새롭게 살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고 설교하셨다. 또한 감사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고 거룩하게 된 사람다운’ 신자라면 예외 없이 나타내야 할 필수적 기본자세이며, 선택사양이 아니라 오직 ‘절대명령’일 뿐임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 ‘무조건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것을 권면하시며,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더라도 교회를 통해 누리게 하시는 평강을 인하여 늘 감사드림으로써,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이 2019년에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유종지미의 복을 끝까지 누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하셨다.
주일저녁예배는 추수감사 찬양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는 김수만 목사의 사회, 최봉열 장로의 기도, 담임목사님의 ‘왕의 이름을 만세에 기억하게 하리니’(시 12:12-17)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시편에 나오는 왕은 궁극적으로 장차 오실 메시아를 예표하며, 그 왕이 다스리시는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왕국 즉 교회를 가리킨다고 설교하시며, 그리스도의 신부 된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함’을 받게 되고 그 왕께서 거하시는 ‘왕궁’인 교회를 중심으로 살게 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부 된 자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지위와 엄청난 복들을 향유하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교회가 잘 되기를 위하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영영토록 왕성하기를 더욱 힘차게 찬송함으로써, 이 왕의 신부 된 자, 이 천년왕국에 속한 신민들이 절로 받게 되는 축복을 더욱 충만히 누리는 모든 경향의 성도들이 되기를 축복하셨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추수감사 찬양예배로 올려드린 이날 저녁 예배에서는 할렐루야찬양대를 비롯하여 5개의 교구연합찬양단과 고등부 에벤에셀 중창단, 중등부 피셜중창단이 은혜 충만한 찬양으로 큰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2019년도 하반기 태신자 갖기 운동을 마감하는 날이기도 했던 추수감사주일에, 경향의 성도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감사의 예물로, 구령의 열매로(태신자 1,690명 / 해산신자 57명), 아름다운 오곡백과로, 넘쳐흐르는 찬양과 기도로 단을 묶어 우리 삶에 순간순간마다 온갖 귀한 선물로 채워 주시되 특별히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축복을 세어보며, 마침내 우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마지막 추수의 날에는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어 영원한 축복을 누릴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 특히 이날 교회에서는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맛있는 떡과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더욱 즐거운 잔치가 되었다.
성도들이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드린 추수감사 특별헌금 중 일부는 전방부대 군 장병 위문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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