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우성배쟁탈 교구친선 농구리그 2019시즌 챔피언 결정전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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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우성배쟁탈 교구친선 농구리그 2019시즌 챔피언 결정전
여의도·영등포·김포·동서남북교구 블레시드팀이 가양·염창교구 위너스팀에 44:28로 승리

지난 5월 26일(주), 제13회 교구친선 풋살리그 우승팀인 화곡교구 코람데오팀과 발산·방화·공항·마곡교구 이글스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되어 약 4개월의 장정을 마친 후 진행된 제14회 우성배쟁탈 교구친선 농구리그 2019시즌 챔피언 결정전 및 시상식이 지난주일 오후 3시부터 우성체육관에서 있었다.
금년에는 남자교역자를 중심으로 총 5개팀으로 나누어 풀리그로 경기하였으며, 전체 4쿼터(유년·초등부, 여자부, 대학·청년부, 남자부)로 진행하였다. 이날 챔피언 결정전은 한 경기도 놓치지 않고 전승하여 시즌 1위 팀으로 결승전에 올라온 여의도·영등포·김포·동서남북교구 블레시드팀(정원재 목사, 송의화·홍미애·전영진 전도사 담당)과 8월 25일 주일에 있었던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두나미스팀을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온 가양·염창교구 위너스팀(이상민 강도사, 최미화·김은영·지경희 전도사 담당)의 경기였다.
먼저 경규성 강도사의 사회로 경향교회노래를 합창하고,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남성우 장로의 기도, 심판 및 각 팀 소개가 있은 후 제1쿼터 유년·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2019시즌 마지막 접전이 펼쳐졌다.
많은 관중들이 함께한 가운데 뜨겁게 진행된 경기는 제1쿼터 유년·초등부(블레시드 10:0 위너스) 경기와 제2쿼터 여자부(블레시드 22:0 위너스) 경기에서 압도적으로 치고 나가기 시작한 블레시드팀이 제3쿼터인 대학·청년부(블레시드 35:24 위너스) 경기와 마지막 4쿼터인 남자부 경기(블레시드 44:28 위너스)까지 한 번도 역전을 당하지 않고 끝까지 점수를 지켜 스코어 44:28로 승리하며 우승트로피를 차지하였다. 특히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블레시드팀에는 교구대항 친선리그 14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동·남·북서울교구가 포함되어 있어 선수들과 성도들은 더욱 기쁜 마음으로 승리의 함성을 질렀다. 준우승을 차지한 위너스팀은 제3쿼터에서만 24점을 득점하며 응원단과 관중석의 열렬한 박수를 받기도 했지만 전 쿼터에서 고루 실력을 발휘한 블레시드팀을 따라잡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위너스팀 역시 극적인 준결승전 승리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쉬움 속에서도 크게 기뻐하며 결승전을 마무리하였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경기 중간에는 남전도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들을 나누는 경품추첨이 진행되어 경기의 즐거움을 더하였으며, 챔피언 결정전 이후에는 곧바로 정원재 목사의 사회로 시상식 및 폐회식이 거행되었다. 먼저 정규리그 결과로 선정한 MVP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하였다. 제14회 우성배쟁탈 교구친선농구리그 MVP는 유·초등부 김예찬 어린이(블레시드), 여자부 이유진 집사(두나미스), 대학·청년부 송승환 운동원(위너스), 남자부 김태윤 집사(블레시드)에게 돌아갔다. 계속해서 우승팀 선수들에게는 석기현 담임목사님께서 금메달을, 준우승팀에게는 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남성우 장로께서 은메달을 일일이 수여하였으며, 블레시드팀(단장 오진석 장로, 감독 정원재 목사)에게 우승 트로피를 수여하였고, 농구리그를 위해 심판진과 의료팀, 경기운영 도우미로 매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 스텝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어서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폐회선언으로 제14회 우성배쟁탈 교구친선 농구리그 2019시즌의 아름다운 막을 내렸다. 2019시즌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며, 수고한 남전도회 연합회를 비롯한 모든 스텝들과 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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