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연합회 헌신예배(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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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연합회 헌신예배

청년회(김주원 목사, 유효순 전도사 담당) 연합회 헌신예배가 지난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청년회 연합회 회장 홍현규 청년의 사회, 부감 권정민 장립집사의 기도, 러시아 파송 선교사인 김진호 목사의 ‘디아스포라, 복음을 위해 뿌려진 씨앗’(벧전 1:23)이라는 제목의 말씀과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예배 중에는 청년회 하기수련회 부장단의 헌신을 다짐하는 뜨거운 특송과 청년회 하계봉사를 비롯하여 청년회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수련회를 홍보하는 영상 상영, 그리고 임마누엘중창단의 특송이 있은 후, 청년회 연합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김진호 목사는 늘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경향의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계속적인 후원과 기도를 부탁하였다. 또한 설교를 통해 유대인들의 역사가 흩어 뿌려진 역사이듯이 러시아 고려인들의 역사도 흩어 뿌려진 역사라고 하였다. 즉 그 옛날 핍박으로 인해 흩어진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방전도에 씨앗이 되었듯이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대적 비극 속에서 연해주와 구소련, 중앙아시아 등지로 흩어졌던 고려인들이 러시아 선교의 씨앗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김진호 선교사는 먼저 복음을 받은 우리 역시 흩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되어 어디에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복음전파를 통해 구령의 열매를 맺어야 함을 간절히 당부하며 모든 경향인들, 특히 경향의 청년들이 주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인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모두 다 귀한 한알의 씨앗이 될 것을 권면하였다. 경향의 청년들은 8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진행될 하기수련회를 앞두고 더욱 하나 되어 헌신을 다짐하며 수련회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소명에 아멘으로 결단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다짐하였다. 경향의 모든 청년들이 신앙의 선배들의 뜨거운 헌신을 계승하여, 날마다 성령 안에서 말씀을 맡은 자로서 전도에 힘쓰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경향이 받은 사명을 위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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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20 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