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대학부S.F.C. 단기선교(2019-07-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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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대학부S.F.C. 단기선교
7월 17일(수)부터 8월 1일(목)까지 브라질에서 풍성하게 진행

제16기 대학부S.F.C. 단기선교가 지난 7월 17일(수)부터 8월 1일(목)까지 브라질 아마란찌와 우벨란지아(안승복 선교사) 및 상파울루(김상식 선교사)에서 ‘너희 모든 백성들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시 117:1)라는 주제로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선교국장 김수만 목사와 대학부 담당 손광식 목사 외 30명의 단기선교 팀원들은 7월 17일(수) 김주원 목사의 기도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23시간의 비행, 4시간의 경유 대기, 교회로의 1시간 버스이동을 포함하여 약 30시간의 긴 이동 끝에 현지 시간 기준 18일 밤 8시에 김상식 선교사가 사역하는 상파울루 떼하아벤수아다교회에 도착하였다. 교회 도착 후 팀원들은 짐을 풀고 성도들이 준비해준 식사를 한 후 기도회를 진행하였고 긴 비행으로 인한 휴식과 시차 적응을 위해 일찍 잠에 들었다.
19일(금)은 자체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특별히 이 예배는 교회 증축 후 처음으로 2층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라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사역준비와 짐정리를 하였고 국내선과 버스를 이용하여 첫 사역지인 아마란찌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20일(토) 오전에 안승복 선교사 사역지인 아구아비바교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노방전도를 나갔다. 현지 교인들과 함께 조를 나누어 전도를 하였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전도지와 복음을 호의적으로 받아주어 감사하였다. 노방전도 후에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현지 토요예배를 드리고 다음날에 있을 성경학교 사역을 준비하였다.
21일(주) 비로소 첫 성경학교 사역을 진행하였다. 먼저 찬양과 예배, 합창과 무언극 등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6가지의 공연을 한 후 각종 프로그램과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너무 감사하였다. 성경학교 후에는 현지 교인들이 준비해준 맛있는 밥을 먹고 인디오마을 사역 준비를 한 후 저녁예배를 드렸다.
22일(월)에는 인디오마을로 이동하여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감사하게도 이동 전날 정부로부터 버스 대여가 허가되어 비교적 편안하게 인디오마을로 이동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원주민들이 팀원들을 낯설어했지만 어느새 마음을 열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경학교 후 다시 교회로 돌아와 청소와 짐정리를 하고 저녁식사를 하며 때마침 생일을 맞이하신 안승복 선교사의 생일을 한맘으로 축하하였다. 이후 국내선을 이용하여 상파울루를 거쳐 우벨란지아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23일(화) 오전에 안승복 선교사께서 준비해준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잠깐의 휴식 후 와라니 아구아비바교회에서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성경학교 후에는 성도들이 준비해준 각종 맛있는 빵과 음료를 먹은 후 숙소에 돌아왔다.
24일(수) 오전에는 지역 공원과 동물원에서 팀원끼리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숙소에 돌아와 그동안의 새벽 비행과 이동 등으로 쌓인 피로를 풀었다. 휴식 후 저녁에는 빠우메이라스 아구아비바교회에서 찬양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중 현지 교인들의 특송을 통해 비록 언어가 달랐지만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25일(목) 오전에는 안승복 선교사와 김보영 사모의 특강을 들으며 선교의 중요성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브라질 국내선을 이용하여 약 5일간의 안승복 선교사 사역지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상파울루로 돌아왔다. 떼하아벤수아다교회 도착 후 사역의 절반을 잘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고 개인점검시간과 3일간 있을 상파울루 떼하아벤수아다교회 성경학교 사역을 준비하였다.
26일(금)부터 28일(주) 3일 동안 오전에는 현지 교인들과 함께 노방전도를 하였고 오후에는 성경학교 사역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27일(토) 저녁에 김상식 선교사와 김정선 사모의 특강, 그리고 선교사 자녀들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교사 자녀의 삶과 간증을 듣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날이 갈수록 많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석하여 예상을 뛰어넘은 풍성한 성경학교를 진행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했다.
28일(주) 저녁예배 후 바로 귀국할 수 있도록 모든 짐을 챙겨 출발한 팀원들은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남미 브라질의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자연계시를 두 눈으로 목도하는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으며, 30일(화)에는 상파울루공항 근처에 위치한 한인교회로 이동하여 최종 점검시간을 갖고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게 하신 하나님께 뜨거운 마음으로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이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긴 비행 끝에 8월 1일(목) 저녁 6시, 모두 큰 은혜를 가슴에 안고 안전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입국수속을 마친 후 공항까지 마중 나온 장지성 목사의 기도로 제16기 대학부S.F.C. 단기선교의 긴 일정을 감사 가운데 마무리하였다.
제16기 대학부S.F.C. 단기선교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그리고 많은 찬조 물품들과 후원금으로 격려해 준신 경향의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대학부 단기선교팀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잘 열매 맺어 선교지가 부흥하도록, 또한 모든 단기선교 팀원들이 가슴에 품은 선교의 사명을 되새기며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도록 성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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