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임마누엘 청년회 하계봉사(2019-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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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임마누엘 청년회 하계봉사

‘2019 임마누엘 청년회 하계봉사’(김주원 목사 외 21명)가 8월 1일(목)부터 4일(주)까지 전남 광주에 있는 운남행복교회(이정인 목사 담임)에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 1:24)라는 주제로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21명의 팀원들은 지난 7월 6일(토)에 첫모임을 가진 후 한 달여 동안 하계봉사의 모든 사역들을 기도하며 준비하였다.
드디어 지난 8월 1일(목) 새벽, 하나님의 몸 된 교회로서 함께 동역하는 우리 제신노회 소속의 광주 운남행복교회로 출발한 21명의 봉사팀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도착하여 짐을 풀고 곧바로 봉사활동에 돌입하였다. 먼저 운남행복교회의 6-7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경계석 옮기기와 교회 난간 페인트 칠, 나무데크 니스칠로 봉사사역을 시작하였다. 더운 땡볕이었지만 운남행복교회 청년들과 함께 공사를 진행하며 땀을 흘리고 섬김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한 명의 어린이라도 더 전도되기를 기도하며 여름성경학교의 인기쟁이 물풀장과 뜨거운 햇빛을 막아줄 차양막을 설치하였다. 저녁시간에는 김주원 목사의 인도로 광주가 떠나갈 정도로 뜨겁게 찬양을 부르며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8월 2일(금)에는 운남행복교회 이정인 목사와 조현기 장로의 안내로 광주 기독교의 발상지 양림동으로 가서 유진벨 선교기념관과 선교사 묘역을 방문하여 광주에서 진행되어온 하나님의 구속역사를 체험하였다. 선교사묘역을 올라가는 길에 선교사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65개의 디딤돌이 있었다. 그 돌을 밟으며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가족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일하다가 순교한 선교사들과 광주의 성도들의 거룩한 아픔과 그 아픔을 기쁨으로 바꾸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깊이 체험하였다. 이후 하계봉사팀은 운남행복교회 청년들과 함께 주변아파트와 상가를 돌며 노방전도를 하였다.
8월 3일(토)와 4일(주)에는 ‘죄인 된 나를 부르러 오신 예수님’(막 2:17)이라는 주제로 여름성경캠프를 진행하였다. 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시작된 여름성경캠프에서는 김주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인형극 ‘삭개오’와 보물찾기, 물놀이를 진행하였고, 중간에 게릴라 노방전도를 실시하여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찾기 위해서 애썼다. 저녁시간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앙상담과 만들기, 사명카드를 작성하며 죄인인 우리를 부르러 오신 예수님을 재확인한 후 치킨을 먹으며 교제한 후 잠자리에 들었다. 하계봉사 마지막 날인
8월 4일(주)에는 김주원 목사가 주일예배 시간에 ‘또 어떤 이들은’(히 11:32-40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은 전하고, 하계봉사팀원들이 준비한 특송과 운남행복교회 어린이들이 캠프 때 배운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모든 사역을 마친 후, 운남행복교회 성도의 찬조로 맛있는 칡냉면과 만두를 먹고 광주를 출발하여 8월 4일(주) 오후 9시 30분에 경향교회에 도착하여 김주원 목사의 격려와 기도로 하계봉사 모든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렸다. 특별히 청년회담당 유효순 전도사와 청년회원들이 하계봉사를 마치고 돌아온 팀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서 맞아주어 감사가 배가되었다.
2019 임마누엘 청년회 하계봉사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많은 찬조물품들과 후원금으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경향의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린다. 더불어 봉사기간 동안 하계봉사팀의 식사와 간식을 책임져 준 운남행복교회의 성도들과 이정인 목사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주 운남행복교회에 더 뜨거운 부흥의 불길이 치솟을 수 있도록, 또한 청년회 회원들이 이전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섬기며 청년회와 경향교회, 그리고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도록 더 큰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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