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전국S.F.C. 대학생대회(2019-0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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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전국S.F.C. 대학생대회

제신노회 산하 전국 대학부S.F.C. 운동원들의 큰 영적 잔치인 제29회 전국S.F.C. 대학생대회가 지난 6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있었다. 금번 대회는 김주원 목사를 주강사로 청하여 120여 명의 전국 대학부S.F.C. 운동원들이 모인 가운데 ‘너희도 거룩하라’(레 19:2)는 표제 아래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날, 전국S.F.C. 간사 손광식 목사의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 1:13-25)라는 제목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하여 매시간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주강사 김주원 목사는 저녁예배를 통해 각각 ‘너희도 거룩하라’(레 19:2), ‘거룩과 착한 행실’(마 5:16),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19-22)는 제목으로 그리스도인의 구별된 삶에 대한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하나님께 거룩하다 칭함을 받았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하도록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하고, 그 성화의 열매로 성경을 따라 선을 행하며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고 전했다. 폐회예배에서는 교육부장인 김창진 목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고후 6:1)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모든 것의 중심이 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S.F.C. 운동원들이 되라고 전하였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특강 시간에는 ‘페미니즘’(이지완 목사), ‘기독교 생명윤리: 기독교인의 자살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신승욱 교수), ‘일: 소명과 노동’(석기신 교수)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운동원들은 페미니즘을 어떻게 분별하고 자살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성경 속 여러 사례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창조 질서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노동관을 점검해 보며 성경적 가치관을 다시 한 번 세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원지구대항 성경퀴즈대회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캠퍼스 모임에서 공부했던 창세기의 내용을 되새겼고, 체육대회 ‘지구별! 바다관문을 통과하라’와 조별 실내프로그램 ‘9별! 육지관문을 통과하라’를 통해 전국의 대학부S.F.C. 운동원들과 교제를 나누었다. 또 저녁예배 후에 이어진 기도회 시간을 통해 각자의 비전과 S.F.C.를 위해, 교단 교회를 위해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였다. 셋째 날 저녁예배 중에는 G.S.F.C. 선배들이 찾아와서 후배들을 위해 기도하고 선한 교제를 함께 나누었다. 금번 대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물질로 후원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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