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남자·여자·청년 구역장 연합 세미나(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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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남자·여자·청년 구역장 연합 세미나

2019년도 남자·여자·청년 구역장 연합 세미나가 지난 6월 15일(토) 제2성전에서 있었다. 400여 명의 남자·여자·청년 구역장들과 예비 구역장들이 참석하여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이 진행되었다. 오전 10시 30분, 제2성전에 모인 구역장들은 먼저 손광식 목사의 사회와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설교(고후 16:15-18)와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 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는, 경향의 모든 구역장들은 무엇보다도 구역의 약한 성도들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채워주는 구역장들이 되고, 교역자들과 함께 동역하며 수고함으로써 교역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힘이 되는 구역장들이 될 것을 권면하셨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께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고 칭찬받는 멋진 부사관들이 다 되어 목표보다 초과달성할 뿐만 아니라, 푯대를 향하여 완주하는 구역장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하셨다. 예배 후에는 첫 번째 특강으로 장신대 신약학 교수이며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인 김철홍 교수의 ‘선으로 가장한 악을 경계하라 – 전체주의 국가의 위험성’(계 13:4-8)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었다. 김철홍 교수는 두 가지 인간론(낙관론과 비관론)과 낙관론의 문제점, 모든 인간의 죄인 됨과 무능력, 국가가 잘못 사용되었을 때의 위험성과 최후의 보루인 법치주의, 기독교적 원리에 입각한 정치이념 즉 법치의 원칙에 따라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전체주의 국가 등장을 막을 수 있는 보수주의 정치이념들에 대해 설명하며 선한 것으로 가장한 악을 경계하며 자유의 가치를 능가하는 생명의 가치로써 이 시대에 일어나는 반성경적인 이슈들을 정확히 판단하고, 진리와 거짓을 잘 구분하여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잘 선택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할 것을 권면하였다. 첫 번째 강의를 마친 후에는 교회정원으로 나가 단체 사진을 찍고 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식사를 하였다. 두 번째 강의는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되었다. 바른미디어 발행인이며 임마누엘교회 교육목사이고, OM선교회 서울/경인지부 이사이기도 한 조믿음 목사가 ‘이단 사이비 바로 알고 대처하기’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였다. 조믿음 목사는 이단과 사이비의 공통점과 차이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과 ‘기독교목음선교회’(JMS),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등에 대한 키포인트를 강의하고 가족이나 지인이 이단 사이비에 빠졌을 경우 초동대응방법 등에 대해 강의하며 이단 사이비는 언제나 있었고, 어디에다 있으며 우리 주변에 피해자가 있다는 점에서 결코 무관심하거나 간과할 수 없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고 구역원들과 주변에 늘 관심을 갖고 보살필 것을 권면하였다. 두 번째 강의 후에는 전도국장 김주원 목사의 인도로 ‘구역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며 주님의 사랑으로 구역장의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해 구역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연락을 취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구역장이 될 수 있기를 위해 간절히 한마음으로 기도한 후 김주원 목사의 기도로 구역장 세미나 모든 일정을 마쳤다. 경향의 모든 구역장들이 아무 자격 없는 우리를 작은 목자 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날 받은 은혜와 마음의 결단을 가슴깊이 새기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어진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며 푯대를 향해 더욱 열정적으로 달려갈 것을 기도로 다짐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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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20 교회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