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1 2017~ 2018 송구영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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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8 송구영신예배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이사야 6:13)

2017년을 송구하고 2018년을 영신하는 ‘2017 ⇒ 2018 송구영신예배’가 12월 31일(주) 밤 11시에 경향교회당에서 있었다. 제1, 2성전을 가득 채운 경향의 성도들은 온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 첫 시간을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하였다. 예배는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사회와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 6:22)는 제목의 설교, 성찬식, 경향인의 청지기 서원, 2017송구 2018영신, 최창식 장로의 헌금기도 및 솔리스트 박미화 집사의 특송과 새해 첫 감사와 서원의 헌금, 신년하례,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석기현 담임목사님은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사 6:13)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불안과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말고 나 자신부터가 ‘거룩한 씨’로 뿌려지고, 우리 경향교회 부터 ‘이 땅의 그루터기’가 되어 땅끝까지 ‘예수 생명의 기운’을 이어가자고 하셨다. 또한 세상의 군왕이 아니라 오직 살아 계신 절대주권자께 모든 미래를 의지하고, 장망성의 부정한 백성들 가운데서 나와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하며, 아무리 현실은 실망스러워도 아직 연장되고 있는 평화시대에 오직 전도와 선교의 사명에 충성을 다함으로써 비록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는’ 일이 벌어질지라도 조국과 열방과 민족과 섬들에 끝까지 생명의 희망을 주는 ‘거룩한 씨와 그루터기’가 되기를 축복하며 권면하셨다.
경향의 성도들은 2018년 새해 표어처럼 그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삶을 통해 이 땅의 ‘거룩한 씨와 그루터기’가 되어 주님의 몸 된 경향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세우며, 하나님의 구속사 운동에 더욱 구체적으로 쓰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고 다짐하며 힘차게 2018년 새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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