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향의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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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10대 뉴스

경향교회 설립 제44주년 기념 감사 부흥사경회

경향교회설립 제44주년 기념 감사 부흥사경회가 지난 4월 21일(금) 밤부터 23일(주) 밤까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는 주제 아래 제네바신학대학원 교수인 정연철 목사(저녁집회와 새벽예배)와 석기현 담임목사(주일낮예배), 제네바신학대학원교수인 신승욱 목사(특강)를 강사로 하여 은혜 가운데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는 경향 희년(禧年) ‘Y-6’의 설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참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세워지며, ‘진리의 말씀’을 통해 자라나며, ‘중생 받은 신자’를 낳게 된다고 말씀하며, 이제 이 교회를 예수 안에서 더욱 아름답고 강하게 세워 감으로써 ‘중생 신자’들의 수가 날마다 더하는 ‘구령의 방주’가 되고 이러한 경향을 더욱 ‘사랑하고 자랑하는’ 경향인들이 되기를 축복하였다. 경향의 모든 성도들은 경향의 43년을 지켜주시고 44주년을 맞이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 드리며 경향의 8대 복음화 운동은 물론 경향 희년을 향한 5대 실천목표를 삶속에서 실천하며 가든지 보내든지 땅끝
까지 복음을 전할 것을 결단하였다.

제네바신학대학원 제1회 입학식 및 초대 총장 취임식

제네바신학대학원 제1회 입학식 및 강구원 박사 초대 총장 취임식이 지난 3월 7일(화) 오전 11시, 제네바신학대학원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이현상 교수의 사회, 서상일 목사의 기도, 경향교회 여전도회찬양대의 찬양, 이사장 석기현 목사의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갈2:1-21)는 제목의 설교와 최기만 공로선교사의 축도로 진행된 가운데 특별히 예배 중에는 강구원 박사 초대 총장 취임식과 제1회 입학식이 진행되었다.
한편 제네바신학대학원 부설 평생교육원 현판 제막식 및 2017학년도 제1학기 성경아카데미 개강감사예배가 3월 5일(주)과 7일(화) 서울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교육부 인가 및 교사 이전의 모든 과정을 완료하고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로서 그 첫 걸음을 내디딘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선컨가든 새 단장 및 외벽공사 기념 동판 제막식

예배당 건축 후 20여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선컨가든 외벽 누수로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교회에서는 지난 6월 선컨가든 외벽 방부목 공사를 통해 야외카페처럼 아늑하고 아름답게 새단장하였다.
이 일에는 성도들의 헌신이 이어졌는데, 교회에서는 이들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기념하기로 결의하고 지난 9월 3일(주) 비전기도회 후 헌당기념홀에서 선컨가든 외벽공사 기념 동판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제막식을 한 동판에는 헌당기념홀에 새겨지지 않은 13명의 성도들의 이름과 기관 포함한 선컨가든 외벽공사 찬조에 동참한 성도 51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편 교회에서는 지난 10월, 보다 효과적인 각 기관들의 선컨가든 활용을 위해 선컨가든의 분수대 철거 및 바닥 방부목 공사를 진행하여 그 첫 행사로 주일학교 샛별합창단과 어린이문화교실 발표회를 가졌다.

우성 석원태 목사 『聖經에 啓示된 救贖史 運動』 출간감사예배

제67회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가 제네바신학대학원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9월 19일(화)에는 은퇴 후에도 열정적으로 집필 사역을 하고 계시는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인 우성(宇聲) 석원태 목사의 제84회 생신축하 및 석원태 목사 저술신학서적인 『聖經에 啓示된 救贖史 運動』 출간감사예배가 있었다. 1부 예배 후 이어진 2부 출판 및 제84회 생신 축하는 케이크 커팅과 축하노래, 꽃다발 및 선물 증정, 특송, 만찬 순서로 진행되었다. 석원태 목사는 생일과 저서 출간을 축하해 준 동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더욱 힘을 합해 고려교단을 이끌어 가자고 간곡하게 당부하며 격려하셨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강 및 500주년 기념 신학강좌

금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해였다. 이에 교회에서는 지난 10월 1일(주) 밤부터 29일(주) 밤까지 5주 동안 제네바신학대학원 교수인 신승욱 목사를 강사로 주일 밤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강’ 시간을 마련하였다. 성도들은 종교개혁의 5대 모토인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다시 한 번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며 확고히 하였다. 특별히 이 기간에 시간마다 성도들이 드린 특별헌금은 제네바신학대학원의 종교개혁 특별행사와 선교지 교회들의 예배당 건축(수리)을 위해 사용되었다.
한편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10월 31일(화)에는 칼빈의 제네바 아카데미와 평양신학교, 고려신학교를 잇는 제네바신학대학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신학강좌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종교개혁 신학의 성경론’(정연철 교수), ‘실제적 의와 전가된 의의 개념 비교’(신승욱 교수), ‘종교개혁자 칼빈의 선교사상’(이현상 교수), ‘종교개혁신학의 열매,Francis Turretin(1623-1687)의 “Institutio Theologiae Elencticae”’(석기신 교수)의 강의가 차례대로 진행된 후 총장 강구원 목사의 설교로 감사예배가 있었다.
이 ‘신학강좌’에는 우리 교회 전 교역자들과 많은 성도들, 교단의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받았다.

‘제네바신학대학원 후원의 밤’ 성황

제네바신학대학원대학교 원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더욱이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인 지난 10월 29일(주) 오후 4시 30분부터 교회에서는 ‘제네바신학대학원 후원의 밤’이라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제네바신학대학원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과 초청된 경향의 기업인 및 특별회원들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소개와 ‘제네바신학대학원의 현황과 비전’ 및 ‘후원회 역할 및 목표’에 대한 설명,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권면과 후원회를 위한 합심기도,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회원들이 금일봉을 후원하였으며, 참석자 중 30명이 특별 및 일반 기업 회원으로 작정하였다.

남전도회 감사의 모임 – ‘소통 장터’ 성황

금년에 처음으로 시작한 남전도회 감사의 모임이 ‘소통 장터’라는 주제 아래 지난 11월 11일(토) 교회정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에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기도 후 곧바로 시작된 남전도회 감사의 모임은 매해 봄에 진행되는 여전도회 봉사의 모임과 같이 각 남전도회별로 준비한 여러 가지 물품들이 판매되었다. 금번 모임의 주제인 ‘소통장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전도회 회원 상호간의 소통과 더 나아가 회원들과 성도간의 소통을 통해 아름다운 경향공동체를 이루며 풍성하고 아름답게 진행되었다. 금번 남전도회 감사의 모임을 통해 얻은 총 500만 원의 수익금은 전액 보리떡 헌금으로 교회에 헌금하였다.

제7사단 칠성부대 및 사단 내 ‘광현사랑교회’와 GOP 방문

희년맞이 5대 비전 중 제4비전인 ‘남북통일 후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지난 11월 23일(목), 강원도 화천 제7사단 칠성부대 및 사단 내에 있는 광현사랑교회와 GOP를 방문하였다. 아침 일찍 교회를 출발한 담임목사님과 교회 대표들은 당회결의대로 추수감사헌금 중 일부와 성도들과 각 기관의 찬조로 준비한 간식과 성금을 가지고 먼저 제7사단(칠성부대) 5연대를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고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였으며, 이후 부대 내에 있는 ‘광현사랑교회’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며 군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써 줄 것을 격려하였다. 또한 북한과 접견 지역인 GOP를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고 북한을 바라보면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수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선교사 파송과 은퇴 및 활발하게 진행된 선교지 제자운동

성도 여러분의 눈물어린 기도와 후원과 사랑에 힘입어 2017년에도 선교현장에서는 많은 승전고가 울려 퍼졌다. 무엇보다도 금년에는 지난 2월 5일(주) ‘박요셉 목사 동아시아지역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선교지에 주의 종들과 일꾼들이 많이 세워졌다.
현재 선교지에는 7개 본과과정 신학교를 포함해 15개 처에 270여 명의 학생들이(성경학교 포함) 목회 훈련을 받고 있는데 금년 2월에는 러시아 지역에서 7명의 학생들이 입국하여 본교에서 졸업식을 하였고, 3월에는 동아시아지역에 또 하나의 신학교가 개설하여 10명의 학생들로 학기를 시작하였다.
또한 6월 카자흐스탄 1명, 7월 특정지역 14명과 동아시아지역 2명, 그리고 11월 동아시아에서 4명의 강도사가 목사로 임직받아 총 21명이 주님의 제자로 세움을 받았다. 또한 금년에는 선교지 교회에 많은 일꾼들이 세워지기도 하였다. 7월 9일(주)에는 러시아 사할린경향교회에서 5명의 장립집사와 5명의 권사가, 7월 23일(주)에는 동아시아지역 S교회에서 1명의 장립집사와 3명의 권사가 임직을 받았다.
한편 11월 12일(주)에는 23년 동안 선교사로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온 김종도 선교사의 아름다운 은퇴식이 있었다.

선교지 수련회(세미나) 및 교회 개척과 건축

제9회 중앙아시아 교회 리더 수련회가 1월 17-19일 김동일 선교사를 강사로 알마티에서 있었다. 이 수련회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104명, 러시아 각지에서 17명 등 120여 명의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러시아 연해주지역(우수리스크, 나홋카) 교역자 세미나가 현지인 사역자와 교회 리더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8-30일 이현상 목사를 강사로 러시아 우수리스크 자베트 교회에서 있었다. 그리고 제3회 동아시아 지역 교역자 수련회가 김길곤 목사와 이현상 목사를 강사로 지난 7월 24-27일 동아시아C 지역에서 있었다.
또한 2017년에도 선교지에 교회가 개척되고,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예배당 건축도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지난 4월 C지역에 새롭게 한 교회가 개척되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는 6월 3일(토) 미르교회(민세르게이 목사)가 입당예배를, 4일(주)에는 고려장로교회(김동일 선교사)가 헌당예배를 드림으로 중앙아시아 선교의 센터로서 든든히 세워졌다. 9월 2일(토)에는 러시아 우수리스크교회(정태화 선교사)가 헌당예배를 드렸고, 오랜 기도제목이던 로스톱나돈누신학교 가스공사가 완료되었다. 그리고 12월 현재 우리 교회의 후원으로 아르헨티나 재아경향교회(장성국 선교사)가 노후된 예배당 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며, 브라질 우벨란지아(안승복 선교사) 인디오마을 성경학교 기숙사도 건축 중에 있다. 캄보디아 벙축할렐루야교회(백의성 선교사) 3층 공사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아직 진행 중인 공사들과 특별히 알마티 고려장로교회의 준공검사를 위해서 성도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

그 어느 해보다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 이 세상은 테러와 정치적 싸움과 온갖 병마와 우환들, 그칠 줄 모르는 인재(人災)들과 더 처절해진 천재지변들로 인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경향인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알곡 신자로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단단하게 여물어가고, 주신 자와 받은 자만이 아는 은밀한 은혜 가운데 주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온 한해였음에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제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도 우리의 작은 헌신과 섬김이 이 땅을 살리는 거룩한 씨앗이 되고 거룩한 그루터기가 되어 ‘중생 신자’들의 수가 날마다 더하는 ‘구령의 방주’로 경향을 세워나가며, 경향 희년을 향한 5대 실천목표를 삶속에서 실천하고, 가든지 보내든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은혜의 해가 될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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