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이야기 – 예배는 하나님과 약속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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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이야기

예배는 하나님과 약속된 시간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과 혹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들에게는 젖 먹는 시간이,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은 학교에 갈 시간이, 청·장년들은 직장에 나가 각자의 맡은 일을 해야 할 시간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세상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도 꼭 지켜야 하는 시간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에게는 이 모든 것들을 합친 것보다 더 중요한, 생명을 걸고(?) 반드시 지켜야 할 – 물론 부득불 지킬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바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입니다. 매주일 드리는 주일낮, 밤예배는 물론 모든 공적예배는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그 무엇보다 예배 참석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그리고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은 예배시간 엄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시간은 내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시간이 아닌, 주님과 약속된 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성도들이 가진 좋지 못한 습관들 중 하나가 예배의 지각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코리안 타임’을 예배 시간에도 적용합니다. 매일 학교에 가고 일터로 출근하는 시간은 틀림없이 지키면서, 직장상사나 높은 분과의 약속, 아니 연인과의 약속시간도 틀림없이 지키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귀하고 복된 시간, 그 엄중한 시간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 시간을 타성에 젖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5분 정도야…’, ‘겨우10분 늦었는데 뭐…’라고 하는 생각을 철저하게 버려야 합니다.
중요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옷매무새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가슴 설레며 기다렸다면, 우리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만주의 주이시며 온 세상을 친히 다스리시는 절대주권자 하나님,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신 주님을 만나는 예배 시간은 과연 어떠해야 하겠습니까?
적어도 예배 시작 10분 전에 예배당에 도착합시다!
우리의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기도하며, 예배 시간에 주님께서 내려주실 은혜를 소망하며 기대하고 간절히 사모합시다.
꾸벅꾸벅 졸다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가 아닌, 미리미리 충분한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늘 준비된 마음, 준비된 헌물, 준비된 자세로 예배 시간마다 그 기록을 갱신하는 최고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는, 진정한 예배의 성공자가 됩시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한복음 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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