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7 GO 12기 청년회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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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12기 청년회 단기선교

7월 27일(목)부터 8월 5일(토)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진행

GO 12기 청년회 단기선교(김주원 목사 외 20명)가 지난 7월 27일(목)부터 8월 5일(토)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구재일 선교사, 김희중 선교사, 박경배 선교사)에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라는 주제로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20명의 팀원들은 지난 5월 20일에 첫 모임을 가진 후, 두 달여 동안 단기선교의 모든 사역들을 기도로 준비하였다. 드디어 지난 7월 27일(목),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디스아바바 땅에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출국한 20명의 단기선교팀은 기도한 것 이상의 은혜로 아무런 제재없이 기적적으로 세관을 통과함으로써 선교 일정의 첫 시작부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였다.
이번 단기선교팀은 현지 한인교회의 형편에 따라 교회당이 아닌 아디스아바바에 소재한 한 숙소를 베이스캠프로 하여 7월 30일(주)까지 구재일 선교사의 사역지에서 사역을 진행하고, 8월 2일(수)까지 김희중, 박경배 선교사 사역지에서 사역을 진행하였다.
7월 30일(주일)까지 오전에는 구재일 선교사와 동역하는 현지 사역자 아베라의 코셰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와 피딩 사역이 진행되었다. 김주원 목사의 말씀 선포 후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을 통해 모든 단기선교 팀원들이 현지 어린이들과 즐겁게 교제하였다. 또한 피딩 사역을 통해 현지 어린이들의 영과 육을 모두 섬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주일인 7월 30일에는 구재일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한인교회를 방문하여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특송과 공연으로 한인교회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으며, 준비해주신 식사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 8월 2일(수)까지는 김희중, 박경배 선교사의 사역지인 아카코(Akako) 마을에서의 사역이 진행되었다. 7월 31일(월) 오전에는 아카코 마을 비전센터 개원식에 참여하여 개원식 준비와 진행, 그리고 축하공연으로 개원식 전반에 걸쳐 섬겼으며 오후에는 두 분의 선교사가 협력하는 유치원 건물 내부 페인트 칠하기와 벽화 그리기 사역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8월 2일(수)까지 아카코 스쿨에서 오전에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시설 내부 페인트칠과, 벽화를 그리는 사역이 진행되었다. 특별히 8월 1일(화)에는 대부분의 팀원들이 구토와, 설사 증세에 시달리는 아픔이 있었는데, 이 아픔을 통해 선교사의 삶을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었음을 팀원 모두가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었다. 매일 사역 일정을 끝내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후에는 사역에 대한 소감과 피드백을 나누며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단기선교 일정의 마지막 날은 오로미아 주의 리조트로 베이스캠프를 옮겨 하나님께서 만드신 놀라운 아프리카의 자연을 체험하며 이 땅에 참된 복음이 전파되기를 기도하며 GO 12기 단기 선교팀의 사역을 마무리하였다.
12번째 임마누엘 청년회 단기선교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시고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또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여러분 그리고 많은 찬조물품들과 후원금으로 격려해 주신 경향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년회 회원들이 이전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섬기며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또한 보내는 선교사로서 더욱 헌신하는 자들이 되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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