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제14기 대학부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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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대학부 단기선교

7월 28일(금)부터 8월 4일(금)까지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진행

제14기 대학부 단기선교가 지난 7월 28일(금)부터 8월 4일(금)까지 러시아 우수리스크(정태화 선교사, 이민찬 선교사)에서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라는 주제로 풍성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민수 목사 외 44명의 단기선교 팀원들은 지난 7월 28일(금)과 29일(토)에 각각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누어 출발하였다. 새벽예배 후 강민수 목사의 기도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무 문제없이 출국 수속을 마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공항에 도착함으로써 첫 일정을 감사함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베이스캠프인 빠끄롭까 자베트교회에 도착하여 찬조물품 및 개인 짐을 정리한 후 다음 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사역을 준비하였다.
7월 29일(토)부터 7월 31(월)까지는 우수리스크, 빠끄롭까에서 각각 여름성경학교 및 근로사역을 하였고, 8월 1일(화)부터 8월 2일(수)까지는 리빱쯔, 노보기요르기프까 순으로 시골교회를 방문하여 여름성경학교, 전도집회, 근로사역을 하였다.
7월 30일(주)에는 현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우수리스크 자베트교회에서는 강민수 목사가, 빠끄롭까 자베트교회에서는 이민찬 선교사가 설교하였으며, 단기선교팀의 특송으로 현지 교인들과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을 가졌고, 단기선교팀이 현지 교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단기선교의 오전 사역 때는 노방전도팀이 각 지역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여름성경학교와 전도집회 참석을 강권하였다. 이렇게 노방전도를 통해 인도된 어린 영혼들을 데리고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단기선교팀의 찬양인도로 찬양과 율동을 배우며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하였고, 현지 선교사님의 말씀 선포 후에 조별로 만들기와 미니올림픽 등을 하며 현지 어린이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근로사역팀은 교회 울타리 페인트작업 및 교회건축을 위해 재사용될 나무를 다듬는 작업을 함으로 교회가 세워져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전도집회가 이어졌는데 여러 개의 스케치북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큰 그림으로 만들어지는 스케치북 공연, 악기가 아닌 사물로 연주를 하는 핸드 싱크, 찬양에 맞춰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몸으로 알리는 파워 워십,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태권무와 부채춤,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무언극,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신앙고백을 담은 합창까지 총 6개의 공연과 강민수 목사의 구원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달하였다.
매일 기상 후에는 아침기도회 시간을 가졌는데 빌립보서를 묵상하며 은혜를 나눈 후 사역을 위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하였다. 또한 5일에 걸쳐 정태화, 이민찬 선교사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을 통해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내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저녁식사 후에는 예배와 전체기도회를 통하여 단기선교팀 팀원들이 뜨겁게 영적 훈련을 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8월 3일(목)에는 특별히 하루의 사역을 마치고 블라디보스톡을 관광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 후 베이스캠프로 돌아와 수고하시는 두 선교사 가정을 위해 단기선교팀이 준비한 짧은 콩트 및 공연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선교사 부부와 자녀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며 격려하였다. 또 사역에 대한 소감 및 피드백을 나누며 선한 영적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단기선교 일정 마지막 날인 8월 4일(금)에는 귀국 전 선교센터를 방문하여 우수리스크 땅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제목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블라디보스톡 공항으로 이동, 무사히 귀국하여 박미진 전도사의 기도로 모든 단기선교의 일정을 마쳤다.
제14기 대학부 S.F.C. 단기선교를 허락하시고,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 하셔서 은혜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과 많은 찬조물품과 후원금으로 아낌없이 격려해 주신 경향의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향의 미래인 대학부 S.F.C 운동원들이 하나님의 명령이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주님께서 부르실 때는 ‘가든지 보내든지 하게 하소서’라고 고백하며 충성을 다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자들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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