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세계·한국 이단들(57) 신비주의 계통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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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계·한국 이단들(57)

신비주의 계통

나운몽(용문산기도원)|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엠마오선교회(예태해)

발생배경|신학적 문제점|현황|결론과 대책

2.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2) 신학적 문제점

(1) 잘못된 성경관

(2) 성령수술의 문제점

(3) 생수를 만병통치약으로 파는 문제

(4) 100원 동전을 ‘복돈’이라고 수십만원과 바꾸는 문제

김계화는 연초가 되면 백원 동전에 매년의 표어 (1993년 ‘열리리라’, 1991년 ‘형통’)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세배돈’이란 문구가 인쇄된 하얀 스티커를 붙
인 수천 개의 동전을 준비하여, 그것을 믿음으로 받으면 ‘1억원’이 된다고 하나님이 계시하셨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미혹했다(1988년 1월 이후). 그리하여
사람들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다 말고, 이 ‘복돈’을 받기 위해 북새통을 이루며 두툼한 헌금 봉투를 준비하여 동전과 바꾸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했다.
이런 일은 해마다 계속되면서 그 행태가 더욱 사교(邪敎)적으로 변해갔다. 하지만 그 ‘복돈’은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병과 고통으로 더해 가
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5) 수능시험 대비 여리고 작전의 문제

김계화는 하나님의 계시라고 하면서 1990년 수능 시험 50일 전에 여리고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 내용은 김계화가 꽃마차를 타고 포천기도원 뜰을 한 바
퀴 돌면서 ‘여리고성아, 물러가라!’고 외치면 신도들도 뒤따라 돌면서 외치다가 끝에 가서는 기도제목과 헌금을 바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매주 1회씩과 마지막 주에는 7회씩 하여 걷어 들인 헌금이 엄청났다고 한다. 이 여리고 작전은 그 후 6년간 지속되었다.

(6) 무당적 행태

그밖의 김계화의 행위를 보면 신학적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신앙적 무지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행위는 한마디로 무당의 작태라고 할 수밖에 없다.
다음은 그 측근에 있던 김정희 씨가 그 집단에서 나와 ‘김계화의 정체’에서 증언한 내용들이다:
도깨비 무당과 의형제를 맺고 그 비법을 전수받은 일, 자기가 욕하는 것도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하는 것,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협박과 공갈을 하는 것, 거짓말을 잘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것, 돈을 좋아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며 납세 의무를 거부한 것, 무속 신앙을 합리화하여 무속인에게 배울 것이 있다고 한 것, 자신이 계시 체험한 날을 기념일로 제정한 것, 자신의 옷자락을 만져도 병이 낫는다고 하고, ‘어머니’라 부르게 한 것 등이다.
김계화는 과거처럼 모든 속임수가 통하지 않자 임원 연수회를 통해 “…암병이 나을지어다 하면 지부장이 먼저 일어나 아멘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낫지 않았어도 나았다고 간증을 시켰다. 김계화를 유명하게 했던 옛날 유명 배우인 남정임 씨가 김계화를 통해 암을 치료받았다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며 홍보활동을 했으나, 막상 그녀는 그렇게 활동하던 그 해 말경에 죽고 말았다. 또 부산에 살고 있던 한 신도는 목암으로 김계화의 안수를 받고 지혈이 되지 않아 죽고 말았으며 김계화는 합의금으로 2천만 원을 주었다. 또 그녀는 그 신복들이 관절염과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어도 그들을 고치지 못하고, 그의 아들이 암으로 죽어도 치료하지 못해 96년에 아들을 땅에 묻어야 했다(이단종합연구, 이대복, 869페이지). 이것이 바로 김계화의 실체이다.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김계화와 할렐루야기도원은 ‘극단적인 신비주의’ 이단임이 분명하다. 그녀는 거대한 기도원 운영을 위해 소위 사명자들을 내세워 거짓 치료의 복음을 팔아 장사를 하지만, 자기 스스로는 그 아들조차도 구원하지 못하는 무능한 자이다. 또한 일반 무당들에게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듯이, 그 생활도 기독교인답지 않게 사치스럽고 방탕하며 그 딸은 미국에서 억대 차를 몰고 다니며 사치스런 생활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김계화는 전형적인 기도원적 이단 중에 하나이다.

3) 현황

처음 돈암동 14평 아파트에서 시작한 할렐루야기도원은 서울 지역에서 포천으로, 그리고 광주,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등지로 확장되어 현재는 100여 개 기관으로 전국 각 지역에 지교회와 각종 시설들을 확보하고 그 세력 기반을 확고히 한 상태이다.
2008년 당시 신도 20만을 자랑하는 포천 할렐루야기도원의 경우 대략 2-3천여 명이 상주하며 이 중에 목회자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환자들의 경우 불치병 환자들이 대부분이고, 김씨의 안수로 병을 고친 자들은 각 지역별로 ‘신망애’ 회원이 되어, 전도지를 배포하며 할렐루야기도원을 소개하고 있다.
김씨는 신학교를 3일간 다녔을 뿐 전혀 신학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 후에 1996년 3월에 충남 대전에 ‘학사의 교회’(대표 안달삼 목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강동구 성내동에 ‘기도의 교회’(대표 이현준 목사), 9월에는 미국에 ‘LA초대교회’(대표 이석환 목사), 10월에는 영주에 ‘화목교회’(대표 이충부 목사), 11월에는 제주도에 ‘은총교회’(파송선교사 류직렬 장로)를 세웠다. 이렇게 지교회를 세우고 「외길가게 하소서」(김계화, 할렐루야기도원 간증집 1, 쿰란출판사), 「꺼지지 않는 불」(김계화 간증집 2, 쿰란 출판사) 등의 간증집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선전, 과시하면서 그 피해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4) 결론과 대책

김계화(할렐루야기도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조하기보다는 환상과 계시 등 주관적 체험에 의지하여 말씀 중심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생수로 성도를 현혹하여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현상적인 생수에 의지해 바른 신앙에서 이탈한 박태선이 저지른 만행과 같은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또한 소위 ‘성령수술’이라고 하는 비성경적 치료 행위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고는 전혀 볼 수가 없으며, 민간의 무당이 하는 일과 다를 바가 없다.
기독교적 바른 신앙은 철저히 성경에 기초하고 성경을 통해서 지도를 받는다. 그런데 김계화의 말과 행태는 철저히 주관적 신비 체험에 기초하고 있으며, 아무도 입증할 수가 없다. 주관적 체험이 올바르다면 좋은 열매와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런데 그녀는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는 병 고치는 능력을 통해 돈벌이에 연연하며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에게 협박과 저주로 군림하고 있다. 김계화의 성령수술은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이단적인 행위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김계화의 할렐루야기도원 집회에 참석하는 것과 그의 성령 수술에 참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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