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9 주일학교 교사 연합 헌신예배 및 황철호·조규원 장로 정년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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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교사 연합 헌신예배

황철호·조규원 장로 정년 은퇴식

주일학교 교사 연합 헌신예배 및 황철호·조규원 장로 정년 은퇴식이 지난주일 저녁예배 시간에 있었다. 예배는 교육국장 박윤석 목사의 사회, 유년4부 부장 이준호 장로의 기도, 러시아 우수리스크 파송 선교사인 정태화 목사의 ‘호렙에 이르라’(왕상 19:8)는 제목의 설교와 석기현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진행되었다. 특별 순서로는 서울남노회 어린이성경암송대회 유년부 2학년 부문 다윗상을 차지한 조은기 어린이(유년1부)의 성경 암송과 주일학교 영상 상영, 계속해서 각 주일학교 찬양·율동 교사들의 찬양과 율동이 있은 후 교육국과 S.F.C.국 교사 연합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다. 모든 경향의 교사들과 성도들은 2017년에도 경향어린이여름성경학교를 비롯하여 각 기관들의 여름행사를 지켜 주시고 큰 은혜를 주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특별히 이날 예배 중에는 1983년 5월 14일에 임직하여 이날까지 34년 동안 장로로 시무한 황철호 장로(이성혜 권사)와 1999년 5월 1일 임직하여 이날까지 18년간 장로로 시무한 조규원 장로(석기숙 권사)의 장로 정년 은퇴식이 있었다. 장로 은퇴식은 먼저 두 분 장로님의 경향교회에서의 신앙이력을 영상을 통해 간략하게 소개한 후 석기현 담임목사님께서 공로패 및 기념 배지를 증정하셨다. 이후 당회와 집사회, 권사회, 남녀 전도회, 청년회와 주일학교 어린이의 꽃다발 증정 등 교회 각 기관의 선물 증정이 있었으며, 두 분을 대표하여 황철호 장로의 감사 인사,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축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총회 헌법이 정한 만 70세 정년이 됨에 따라 이날 장로 은퇴식을 하게 된 황철호 장로(1947년 7월 16일생)는 여의도 주부생활빌딩 시대인 1976년 6월 6일자로 등록하여 충성 봉사하며 1980년 7월 17일에 장립집사, 1983년 5월 14일에는 장로로 임직을 받아 현재까지 34년 2개월을 하루처럼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하였다. 조규원 장로(1947년 10월 2일생) 1977년 6월 1일자로 등록하여 충성 봉사하며 1993년 4월 15일에 장립집사, 1999년 5월 1일에 장로로 임직을 받아 현재까지 18년 2개월을 하루처럼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하였다.
비록 정년이 되어 은퇴하지만 앞으로도 은퇴장로로서 더욱 손을 높이 들어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실 두 분 장로님과 지금까지 함께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임마누엘하시며, 그 가정과 기업 위에, 장로님의 남은 비전과 모든 기도제목 위에 여호와이레의 축복으로써 날마다 충만히 채워 주시기를 기도한다.

황철호 장로 감사인사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해 섬기다가 주님을 맞이하기를 소원합니다!

70세, 정년 은퇴식이라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장로로 34년 시무하였다고 하는데 장립받은 지가 이제 3년 4개월밖에 안 지난, 아직도 마음은 40대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얼 하였지?’ 아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보잘것없는 부족한 저를 우리 하나님께서 늘 사랑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동행하여 주셔서 건강한 몸으로 장로의 소임을 다하게 하시고 정년을 맞아 영광스러운 은퇴를 하도록 이 시간 이 자리에 서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축하의 시간과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교회와 당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경향교회 당회장이시며 담임목사님이신 석기현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동역하였던 장로님들과 집사님, 권사님,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부산 대신동교회에서 신앙 안에서 자라나서 대학 졸업과 군 생활을 마치고, 42년 전에 서울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두 번째 교회인 경향교회를 지금까지 섬기도록 인도하여 주심은 하나님의 큰 은혜이며 축복인 줄 알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부터 S.F.C. 선배이시며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셨으며 존경하던 석원태 원로목사님을 여의도 주부생활 빌딩에서 처음 만나면서부터 바른 신앙생활의 지도와 목사님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을 받아 30대에 장로로 세움을 받고, 미약하고 부족하지만 끊임없는 사랑으로 지금까지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들은 하나님께서 덤으로 주시는 시간인 줄 알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봉사하고 섬기면서,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부끄럼 없이 주님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힘껏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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