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7 제27회 전국 S.F.C.대학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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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 S.F.C.대학생대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라는 표제 아래 진행

교단 산하 전국 대학부 S.F.C. 운동원들의 영적 큰 잔치인 제27회 전국 S.F.C.대학생대회가 지난 6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제네바신학대학원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라는 표제 아래 3박 4일간 진행되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금번 대회에서는 제네바신학대학원의 석기신 교수, 김대희 교수, 신승욱 교수가 강사로 수고하였으며 200여 명의 전국 교회 대학부 운동원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개회예배에서 전국 간사 강민수 목사가 ‘Post Tenebras Lux – 어둠 후의 빛’(행 26:17)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종교개혁의 배경에 대해 말씀을 전함으로 시작되어 종교개혁의 핵심 테마라고 할 수 있는 ‘5대 솔라’에 대한 말씀이 시간마다 이어졌다. 첫째 날 저녁에는 김대희 교수가 ‘Sola Gratia(오직 은혜) – 상품인가, 선물인가?’(고후 1:2, 13:13, 엡 2:8), 둘째 날 저녁에는 신승욱 교수가 ‘Sola Fide – 이신칭의, 그 확실성과 영원성’(엡 2:8-10), 새벽과 셋째 날 저녁예배에서는 석기신 교수가 ‘Sola Scriptura – 오직 성경’(계 5:1-10), ‘Solus Christus – 오직 그리스도’(계 5:1-10),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고, 폐회예배에서는 강민수 목사가 ‘Semper Reformanda –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계 22:7)라는 제목으로 대회를 통해 받은 말씀으로 항상 개혁되어가는 운동원들이 되기를 권면하였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는데, 각 학원지구별로 ‘마틴 루터의 초기 삶’(학원전북지구), ‘하나님이 계획하신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학원충천안지구), ‘종교 개혁의 불길을 일으킨 연약했던 사람, 마틴 루터’(학원동북부지구), ‘칼빈의 유년시절과 회심에 관하여’(학원수원용인지구), ‘칼빈의 삶과 우리의 신앙’(학원서부지구), ‘제네바 아카데미’(학원인천지구), ‘스코틀랜드의 개혁자 존 녹스(초기생애)’(학원강원남부지구), ‘하나님의 나팔수, 존 녹스’(학원안양지구), ‘존 녹스의 후기활동’(학원경남북지구)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다. 이후 운동원들의 종교개혁자와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질문에 교수들께서 답을 해 주는 ‘교수님과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예배당 로비 앞에는 ‘개혁주의신학자와 그 저술들’이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열렸는데, 칼빈의 ‘기독교강요 1559년 라틴어판’을 비롯하여 역사적 가치가 있는 개혁주의 도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그밖에도 성경퀴즈대회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되새겼고, 학원지구별 체육대회를 하며 학원지구 운동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무더위를 쫓아버렸다. 또 새벽과 저녁마다 이어진 기도회 시간을 통해 각자의 비전과 교단 교회를 위해 기도하였다. 마지막 날 저녁예배 중에는 G.S.F.C. 선배들이 찾아와서 후배들을 축복하고 끈끈한 동맹의식을 함께 나누었다. 금번 대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물질로 후원해준 모든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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