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세계·한국 이단들(49)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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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계·한국 이단들(49)

안식교 계통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엘리야 복음선교회

발생배경|신학적 문제점 – 잘못된 신관·구원관·종말관·성탄절 비판·이단관·기타 교리 |현황|피해와 대책

1.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2) 잘못된 구원관

① 하나님의 교회측은 자신들에게만 생명책이 있으며, 이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자신들의 집단에서 안상홍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들을 교적부에 올리고, 자신들의 집단의 명부를 생명책이라 부르며, 그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들은 세례는 반드시 ‘침례’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바가지로 물을 떠서 머리에 붓는 침례(?)를 하는데, 첫 번째 물을 부으면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두 번째 물을 부으면서는 ‘성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세 번째 물을 부으면서는 ‘성령 안상홍님’이라고 부른 후,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함으로써 세례식을 마친다. 안상홍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 자신들의 교적부가 생명책이라고 주장하는 저들의 주장은 더욱더 기상천외한 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 땅에는 천국행 티켓을 파는 천주교가 있었고, 하나님의 인이라고 도장을 찍어주는 이단도 있었다. 그러나 구원은 어떤 단체나 또는 교주가 줄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는 하나님의 선물이다(엡 2:8, 9).

② 하나님의 교회측은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안상홍 집단은 기성교인들을 미혹할 때 가장 먼저 안식일 문제를 내세운다. 안상홍은 안식교 출신이기 때문에 안식일에 대한 주장도 안식교와 그 내용이 같다. 이들은 구약의 안식일이 폐하지 않고 신약시대까지 계속되었다고 주장하며,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지켰으나 321년 콘스탄틴에 의해서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즉 하나님의 영원한 표징인(출 31:16, 겔 20:12) 안식일이 어찌 폐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며,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고 사도행전 13장 27절과 42절, 16장 13절, 17장 1절과 2절 등을 증거 구절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 가톨릭 교리서나 교리문답들을 가지고 안식일을 주일로 바꾼 것은 천주교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들은 성경에 있는 안식일을 지키고 있고 기성교회는 로마 가톨릭이 만든 주일을 지키고 있으니 자신들이 성경적인 참 교회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측의 이러한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첫째, 안식일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폐하여진 절기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절기이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는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 이유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구약의 모든 절기와 규례들이 폐하여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골로새서 2장 14절로 17절에서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고 하였다.

둘째, 초대교회와 사도들이 안식일이 아닌 주일에 예배를 드렸기 때문이다.

안상홍측은 사도행전 13장 27절과 42절, 16장 13절, 17장 1절과 2절, 18장 4절 등의 구절들을 증거로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지켰으니 그리스도인들도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위의 본문에 사도들이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간 것은 유대인들에게 전도를 하기 위함이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함이 아니었다. 또한 사도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후, 안식 후 첫날(마 28:1, 눅 24:1), 또는 주님 부활하신 날, 주의 날(계 1:10), 매주일 첫날(고전 16:2)인 일요일을 주일로 정하고 이날에 예배를 드렸으며, 이일은 오늘 우리에게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저들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셋째, 저들은 콘스탄틴에 의하여 안식일이 변경되었다고 주장하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안상홍측은 초대교회에서도 안식일을 지켰으나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의 강제법령에 의해서 예배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으므로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콘스탄틴 이전에도 주일(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A.D. 107년에 쓰여진, 베드로의 후계자로 알려진 안디옥 교회의 감독 이그나티우스의 서한 9절에 벌써 구약의 관습인 안식일은 끝나고 주일에 예배해야 하는 의미에 대하여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또한 콘스탄틴은 안식일을 지키고 있던 교회를 박해하여 일요일에 예배하도록 강제한 왕이 아니라 당시 교회의 예배일이었던 주일에 모든 공무원 근무와 군사훈련, 상업행위를 삼가 주일 예배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하는 칙령을 발표했던 왕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③ 하나님의 교회측은 절기 특히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안상홍 증인회는 구약의 절기인 유월절과 초막절, 칠칠절, 나팔절 등의 절기를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특히 유월절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월절은 영생의 길이며,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셨고, 우리는 유월절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저들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셨기 때문에 우리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저들의 교회측의 주장이 잘못된 이유는,

첫째, 유월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표(豫表)이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후의 신약 성도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예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표(豫表)였다. 예수님은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을 주셨다. 이로써 예표로 주어졌던 유월절은 그 의미를 상실하게 되었고, 신약의 모든 성도들은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었다.

둘째, 유월절은 신약 시대에는 폐하여진 절기이기때문이다.

앞에 인용한 골로새서 2장 14-16절 말씀을 참고하라. 그러므로 유월절은 신약 시대에는 폐하여진 절기이다. 그럼에도 안상홍 증인회에서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는 것처럼 구원관을 왜곡시키고,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무효화하려는 악한 사탄의 궤계(詭計)라 아니할 수 없다.

(3) 잘못된 종말관

저들은 시한부 종말론 교리를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재림의 시한을 정하는 것을 잘못된 것으로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고 하였다. 그러나 안상홍 증인회는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으로 주의 재림의 시한을 정하여 열렬히 전도하였으나 88년은 아무 일 없이 그냥 지나가고 말았다. 그러자 저들은 안상홍이 진리의 성령으로 임했다고 주장하면서 변형된 시한부 종말론 사상으로 계속하여 신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들의 종말론 사상의 핵심은 자신들의 신도 수가14만 4천이 차는 순간 ‘세계 3차 대전’의 발발로 세상이 종말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2004년 당시 저들의 신도 수가 약 12만 명이므로 14만 4천 명은 조만간 채워지게(?) 될 것이므로 얼마 안 있어 종말의 날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허풍으로 끝난 ‘88년 종말설’에 대해 안상홍 집단은 성경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 중 「신랑이 더디 오므로…」라는 구절을 들며 지금은 ‘더디 오는 기간’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개발해 냈다. 즉, 예수님이 오신다고 한 시기는 1988년인데, 그 오시는 시기가 늦어져서 더디 오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들의 주장을 따른다고 하면,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어지러움의 하나님이요, 불변의 하나님이 아니라 변덕스러운 하나님이요, 진실의 하나님이 아니라 거짓말에 능한 하나님이 되지 않겠는가?

(4) 잘못된 성탄절 비판

하나님의 교회측은, 성탄절인 12월 25일은 본래 옛 로마의 농신인 ‘태양신의 탄생일’이므로 이날을 성탄절로 지키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주장한다.
저들의 주장대로, 12월 25일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는 역사적인 증거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또한 그리스도의 탄생일 또는 탄생하신 달에 관한 권위 있는 역사적 증거도 전혀 없다.
또한 저들의 주장대로 12월 25일은, 이교도들이 태양신의 탄생일로 간주하여 A.D. 274년부터 태양신을 숭배하던 이교적인 축일이었음도 사실이다.
A.D. 313년 콘스탄틴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국교로 승인된 이후에 로마 교회는 이 이교적 축제를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이날을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축일’이라는 정신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지키기 시작한 것이 성탄절의 유래가 되었다.
한때 미국과 공화정 시대의 영국에서 성탄절 축제의 이교적인 기원에 반대한 청교도들은 기독교의 축제들을 반대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성탄절 축제는 19세기 이래로 점점 더 일반화되었다.
이교적 축일의 기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월 25일이 계속하여 성탄절로 지켜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① 하나님은 모든 날들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이 12월 25일을 태양신의 탄생일로 지켰다고 해서 그 날 자체가 태양신의 소유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날들을 창조하신 분이요, 모든 날들의 주인이시다. 그러므로 그 날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불려지고 어떻게 사용된 날이냐에 관계없이 모든 날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태양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음을 철저히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교도들이 12월 25일을 저들의 축제일로 삼았었다고 해서 그 날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측의 주장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② 성탄절은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 하신 예수님의 뜻을 기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성탄절이 언제인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면서도 예수님이 어디에 어떻게 탄생하셨는가와 왜 이 땅에 오셨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 며칠이냐보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가를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탄절을 예수께서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 감사하는 날로 삼아야 한다(눅 2:11). 또한 성탄절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를 주는 날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한 모든 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독생자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분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원수 되었던 사이를 화목케 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구원인들) 간에 평화를 누리는 것이 성탄절의 참된 의미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탄의 참된 의미는 도외시하고, 날짜만을 가지고 전 기독교를 모두 우상숭배 집단으로 매도하며, 자신들만이 참된 교회인 것처럼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악한 사탄의 사주를 받은 이단 중의 이단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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