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선율과 함께 한 사랑의 이웃돕기 열다섯 번째 송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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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선율과 함께 한

사랑의 이웃돕기 열다섯 번째 송년음악회

사랑의 이웃돕기 열다섯 번째 송년음악회가 지난 12월 3일(토) 저녁 7시부터 많은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큰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선미 청년의 차분한 오프닝 멘트로 그 문을 연 금번 열다섯 번째 사랑의 이웃돕기 송년음악회는 최고의 성악가인 소프라노 김은주와 박지영, 아름다운 목소리의 우리 교회 솔리스트 박미화 집사(소프라노),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김보혜, 연세대학교 외래교수인 바리톤 박정민,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인 테너 이현종 집사,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피아노 이선희 집사가 반주자로 함께 하였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는 오페라 아리아의 독창과 듀엣으로, 2부는 유명한 한국가곡과 성가로 진행되었다.
첫 무대는 바리톤 박정민의 무대로 로시니(G. Rossini)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에서 이발사인 피가로가 부르는 솔로곡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로 문을 열었다. 특히 오프닝 멘트가 끝나자마자 갑자기 관중석에서 큰 목소리로 노래하며 출연하여 성도들에게 서프라이즈한 즐거움을 준 바리톤 박정민의 유쾌한 무대로 시작된 음악회는 계속해서 소프라노 박미화 집사의 ‘Glitter and be gay’(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라 Candide중), 소프라노 박지영의 ‘Come scoglio’(모짜르트의 오페라 Cosifan tutte 중),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의 ‘Habanera’(비제의 오페라 Carmen 중), 소프라노 김은주와 테너 이현종의 듀엣 ‘Un bel divedremo’(푸치니의 오페라 Madama Butterfly 중), 소프라노 박지영과 바리톤 박정민의 듀엣 ‘Li ci darem la mano’(모짜르트의 오페라 Don Giovanni 중), 소프라노 박미화와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의 듀엣 ‘Belle Nuit’(오펜바흐의 오페라 Les contes d’Hoffmann중)가 이어졌으며, 소프라노 김은주와 테너 이현종의 듀엣‘Bimba dagli occhi pieni di malia’(푸치니의 오페라 MadamaButterfly 중)로 1부 오페라 아리아의 환상적인 무대를 마쳤다.이후 10분간의 인터미션 시간을 가진 후에는 경향의 솔리스트 박미화 집사가 ‘고향의 노래’(이수인)로 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바리톤 박정민의 ‘내 영혼 바람 되어’(김효근), 소프라노 박지영의 ‘추억’(김성태), 메조 소프라노 김보혜의 ‘코스모스를 노래함’(이흥렬), 테너 이현종의 ‘내 맘의 강물’(이수인), 소프라노 김은주의 ‘추억’(최영섭)이 이어졌다. 점점 송년음악회의 열기가 뜨거워졌을 때 여섯 명의 성악가를 통해 듣는 아름다운 성가곡은 그 감동을 배나 더하였다.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의 ‘내가 산을 향하여’(A. Pote), 소프라노 박자영의 ‘거룩한 성’(S. Adams),테너 박정민의 ‘어찌하여야’(A. Crouch),소프라노 김은주의 ‘아름다운 주의 장막’(S. Liddle)이 이어진 후 여섯 명의 출연진 모두가 함께한 ‘주기도’(A. H.Malotte)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선미 선생의 클로징 멘트 후 무대 위에 오르신 담임목사님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리며, 초대에 응해 준 특별 게스트들과 경향의 보배 같은 모든 출연팀은 물론 사회자와 방송팀, 조명팀, 무대장치 팀 등 스텝들에게도 감사를 전하시며,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 주셨다.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경향의 송년음악회 무대는 금년 역시 그 어느 때보다도 수준 높은 출연자들의 공연을 통해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교회 밖 세상은 여러 가지로 무척이나 복잡하고 혼란스러웠지만 그 가운데서도 감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가슴 설렘으로 새해를 준비하는 성탄의 계절 12월에 첫 번째로 진행된 큰 행사인 송년음악회를 통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그 한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이웃을 향해 사랑의 손을 내밀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 아름답고 따뜻한 송년음악회였다. 이날 티켓판매와 경향인의 기업들의 찬조로 모아진 사랑의 성금은 교회 안의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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