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세계·한국 이단들(47) 구원파 계통 _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한예수교침례회

More videos
1.22K
Views
   

성경·세계·한국 이단들(47)

구원파 계통 _ 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한예수교침례회

발생배경 | 신학적 문제점 | 분파와 현황 – 권신찬 계열, 이요한 계열, 박옥수 계열|피해와 대책

3) 분파와 현황

(1) 권신찬 계열(기독교복음침례회)

(2) 이요한 계열(대한예수교 침례회)

20161129_163952이요한(본명 이복칠)은 1960년 중반부터 구원파에 합류, 1971년 목사 안수를 받아 구원파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던 자이다. 그러던 중 1983년 1월에 권신찬과 유병언의 장인 사위간 족벌 교권주의와 유병언의 종교빙자 사업에 교인들의 헌금이 충당되는 것을 보면서, 이요한을 비롯한 다수 멤버들이 복음 수호를 외치며 권신찬 계열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이들은 현재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라는 간판으로 방배동에서 활동하다가 안양 인덕원 사거리에 교회를 설립하였다. 이들은 구원파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나 그의 설교와 교리는 권신찬과 다를 바가 없다.
현재 이요한은 서울중앙교회를 본부로 지방을 돌아다니며 정기적으로 ‘성경강연회’를 개최하여 죄사함, 거듭남, 깨달음등을 강조하며 신도를 포섭하고 있다. 자체에 ‘진리의 말씀사’와 ‘영생의 말씀사’라는 두 출판사를 운영하며 자신의 설교와 ‘생명의 빛’이라는 월간지를 출간하여 조직적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신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대학가 공략을 목표로 대학가 집회를 전개하고 있는데, 한양대와 건국대의 집회에 각각 5백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기존 교회에는 구원이 없다.”, “기존교회의 예배 의식은 율법적이다.”라고 하며 기성 교회 비판을 특징으로 하지만, “1988년 종말이 온다.”고 하였다가 불발로 끝난 적이 있을 정도로 신학이 없고 무식한 자이다. 그런데도 이요한 측에 사람들이 모이고 또 미혹되는 것을 보면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08년 5월 당시 이요한의 구원파는 전국에 140여 개 교회를 세우고 350명의 교역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해외에도 8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그와 비슷한 수의 교회를 개척한 상태이다.

(3) 박옥수 계열(대한예수교침례회)

20161129_164113박옥수는 유병언에게 영향을 끼친 선교사 딕 욕에게서 ‘거듭난 체험’을 하고, 권신찬에게서 영향을 받았으나 권신찬과는 별도로 활동을 하는 자이다. 박옥수가 이끄는 ‘대한예수교침례회’는 ‘기쁜소식선교회’라고도 불리며,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국 순회 집회를 하고 있는데, “◯◯◯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박옥수의 집회라고 보면 틀림없다. 한때 대구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 서울에 들어와 ‘대한예수교침례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봉천동에 ‘서울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움직이다가, 현재는 대전 소재 ‘한밭중앙교회’를 본거지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박 씨 측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정기적으로 대형집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영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함으로 나름 성경공부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 기존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현재 박옥수 계열의 구원파 소속 교회 수는 국내외에 300여개에 달하고, 해마다 교회 수와 신도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아직까지 한국 교회가 그의 이단성과 미혹의 심각성을 피부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박옥수는 2005년 초 대전지역 세력 확장을 위해 TV와 신문에 광고 게재 및 구원파에게 면죄부를 부여한 책자 ‘정통과 이단’을 배포하던 중, 대전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가 자파의 이단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살포하자 오정호 목사 등9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 고소는 지난 2004년 대전기독교연합회 상설기관이었던 이대위에서 부활절 연합예배시 배포한 ‘이단으로부터 우리 교회, 가정, 고장 대전을 지킵시다’라는 전단지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 전단지는 구원파의 언론광고 등 무분별한 포교활동과 정통교회 비방에 맞서 제작된 것으로, 같은 해 10월 30만부가 일간지 속지로 배포됐다. 당시 대전 지역에서 집회를 앞두고 홍보에 열을 올리던 구원파측은 전단지로 인해 집회에 큰 타격을 입게 됐고, 전단지에 기재된 협력기관은 모두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으나 증거 없음으로 무죄가 선고되었다.
하지만 구원파는 고등법원에 항소했고, 2005년 11월 검찰은 다시 전단지 배포에 관련된 선교단체 및 유관단체 대표자 9인을 소환해 조사해 위원장 오정호 목사에게 벌금 2백만 원, 김학수 목사에게 벌금 1백만 원을 구형했다. 이대위는 이에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했지만, 2006년 3월 1심 단독심판에서 벌금형이 그대로 선고되고 말았다.
이후 위기의식을 느낀 이대위는 항소 후 2심을 앞두고 법무법인 로고스(대표변호사 양인평 장로)를 변호인으로 위촉, 본격적인 재판준비를 시작했다. 그 결과 8월 10일 대전지법 합의심은 명예훼손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했다. 검찰은 이것에 불복해 상고했으며, 대법원에서 2007년 10월 26일 최종 승소판결이 나면서 마무리됐다.

4) 피해와 대책

구원파가 입히는 피해는 일반 개인이 구원파에 빠져들게 될 때 신앙 정서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기성교회로 돌아와도 잘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들은 우선 사람들을 편하게 만든다. 개인 기도나 회개 기도도 필요 없고, 십일조나 주일성수도 필요 없으며, 성전 건축이나 목회자 우대도 필요 없다고 하여, 쉽고 편하게 믿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들에게서는 눈물과 감격, 감사의 기도와 죄 고백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점으로 볼 때 구원파는 참 구원에서 제외된 이단임이 분명하다.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해 기성 교회가 구원파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비판하자, 구원파는 기성교인들에 대한 접근 방법을 조금 달리하고 있다. 그래서 기도 생활도 어느 정도 형식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저들의 이단적 교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접근하여 묻는 질문의 핵심도 이전과 다르지 않다. 다음은 구원파 미혹의 핵심인 10단계 질문이다.

① 선생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② 선생님은 거듭나셨습니까?
③ 성령님이 마음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④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⑤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⑥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⑦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은 아닙니까?
⑧ 구원받은 것이 확신됩니까?
⑨ 재림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⑩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같은 질문에 대하여 사전에 숙지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전도한다고 접근하여 기성 교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주의 할 필요가 있다. 참 성도라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기 입으로 비난하고 흠집을 내는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원파에 빠지지 않으려면 평소에 교회관이 확실해야 할 것 이다. 교회관이 바르게 된 성도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교회를 중심하고 목사님의 지도를 따라 주의 일에 온전히 헌신하는 자이다.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