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인도차이나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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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인도차이나 선교대회

제17차 인도차이나반도 선교대회가 지난 10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요 15:7)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4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 빈증 뉴시티베카멕스호텔에서 있었다. 특히 이번 제17차 선교대회는 우리 교단에서 파송한 이다니엘 선교사가 대회장을 맡아 대회를 주도해 나갔으며, 총회선교부장 이현상 목사가 강사로 섬기게 되었다.
17일(월) 첫째 날 오후 특강 이후 이다니엘 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제17차 인도차이나 선교대회가 시작되었다. 매일 새벽예배와 밤 집회로 말씀의 은혜를 받고, 매일 밤에는 한 나라씩 돌아가며 그 나라와 선교사역을 위해 모든 선교사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국가별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매일 오전에는 두 번의 주제 강의가 있었으며, 오후에는 두 번의 특강으로 선교사로서의 자기점검과 사명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였다.
우리 교단 총회선교부장인 이현상 목사는 요나서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구속사 운동의 무대인 인도차이나반도에 주님이 긍휼이 여기시는 사람들의 영혼 구령을 위해 보냄 받은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해 주었다. 또한 ‘보아스에게서 보는 21세기 선교사 리더십’이라는 강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론적인 인물인 보아스를 통해 이 시대에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자세를 재확립해 주었다. 그 외에도 한국선교훈련원(GMTC) 원목인 엄주연 교수의 ‘인도차이나권 선교의 미래비전’, 파토스재단 대표 김종필 선교사의 ‘인도차이나에 불고 있는 새로운 변화와 선교방안’, PCK 동아프리카 임종표 선교사의 ‘선교적 교회가 선교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라는 다양한 내용의 강의를 통해 인도차이나반도의 선교에 대한 문제점을 함께 고민해보고,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바라보며 더 힘써 달려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넷째 날 오후에는 체육대회를 통해 모든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함께 달음박질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대회 중에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물질로 후원한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 대한 선교사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총회 및 폐회예배를 끝으로 내년 라오스에서의 제18차 선교대회를 기약하며 모든 대회의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매 시간 말씀과 기도와 강의로, 그리고 풍성한 식탁의 교제로 은혜와 영적 위로와 격려를 받고 새힘을 충전한 선교사들은 각자에게 허락하신 나라와 지역에서 더욱 충성으로 사역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네 명의 교단 파송 선교사와 인도차이나반도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인도차이나반도에 선교의 열매가 더욱 풍성히 맺혀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한다. 특별히 제17차 인도차이나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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