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국 S.F.C. 대학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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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 S.F.C. 대학생대회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개혁주의 교회론’(엡 2:22)

교단 산하 전국 대학부 S.F.C. 운동원들의 영적 잔치인 제25회 전국 S.F.C. 대학생대회가 지난 6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고려신학교 아카데미캠퍼스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개혁주의 교회론’(엡 2:22)이라는 표제 아래 3박 4일간 고려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정연철 목사(소명교회 담임)를 주강사로  220여 명의 전국 교회 대학부 운동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정연철 목사는 저녁예배에서 각각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라는 큰 주제 아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요 17:12-16), ‘진리로 거룩 거룩하게 하소서’(요 17:17-19), ‘하나 되는 공동체’(요 17:20-23)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S.F.C. 운동원들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되고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주님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전하셨다. 또한 두 번의 새벽예배에서는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엡 2:22)라는 큰 주제 아래 ‘성령으로 짓는 집(Ⅰ)’(출 35:30-35), ‘성령으로 짓는 집(Ⅱ)’(출 3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으로 지어지는 교회에 관해 설교하였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전체 특강에서는 세 명의 고려신학교 교수를 강사로 하여 개혁주의 교회론에 대해서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로교회란’(김길곤 교수), ‘고려파 교회의 태동과 역사’(황명길 교수), ‘신약성경 속의 교회’(김대희 교수)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운동원들은 개혁주의 교회는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으며, 우리 교단의 역사와 개혁주의 교회의 자랑인 장로교회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개회예배와 폐회예배에서는 전국 S.F.C. 간사인 강민수 목사가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엡 3:9-11),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라는 제목으로 교회를 중심으로 성도들이 모여 함께 지어져 가야 한다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밖에도 성경퀴즈대회를 통해 에베소서의 내용을 되새겼고, 전국 학원지구의 새 출발을 알리는 학원지구 총회가 열렸으며, 체육대회를 하며 학원지구 운동원들과 교제를 나누고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무더위를 쫓아버렸다. 또 새벽과 저녁마다 이어진 기도회 시간을 통해 각자의 비전과 교단 교회를 위해 기도하였다. 셋째 날 저녁예배 중에는 G.S.F.C. 선배들이 찾아와서 후배들을 축복하고 끈끈한 동맹의식을 함께 나누었다.

금번 대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물질로 후원해 준 모든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개혁주의 교회와 교단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대학부 S.F.C. 운동원들이 되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ghgoryo/220409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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